일단 저는 플스1을 하면서 가타가나를 깨우쳤고요.
파판7 하면서도 아이템 같은 가타가나를 읽고,블리자드,선더 같은 가타가나를
읽으며 가타가나가 저절로 습득이 되더군요.
그리고 가타가나는 외래어인지라,제가 알고 있는 영어단어가 자연스레 연결이 되면서
비교적 쉽게?읽고 있습니다.가타가나로 된 단어는 일단 대충 읽으면 90프로 이상 해석이
다 되더군요.영어 단어라서 그런지 말이죠.
히라가나도 몇개 긴가민가 한거 빼고는 얼추 다 읽습니다.
헌데 해석을 못하죠.
근데 게임을 하다보니, 조사라고 하나? 무엇무엇 가...이런식이고,오 자는 을.를 이란것도 알고
니 자도 대충 알것 같고 그러네요.또 마시다.뭐 이런식으로 끝나는 말이 많던데,
어쨋건 대충 약간 알것 같아서,조금 기분도 좋고,스스로도 흡족?하고 그러네요.
이럴때 책을 사서 공부를 하거나 그러면 확 실력이 늘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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