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다 생긴 의문인데...
eat의 기본형은 "먹다"겠죠. 이것의 현재진행형은 "먹고 있다".
그렇다면 "먹는다"의 시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먹고 있다"와 "먹는다"는 모두 진행형?
"밥을 먹다"와 "밥을 먹는다"는 문법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다른나라 언어와 달리 기본형(사전형)은 실제로 (거의) 쓰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는 밥을 먹는다"는 흔한 표현이지만 "그는 밥을 먹다"라는 표현은 아주 이상합니다. "~ㄴ다"가 진행시제가 아니라면 이쪽을 기본형(사전형)으로 하는게 좋지 않았을런지요.(다른 언어들은 기본형을 회화에서도 자주 사용하므로)
eat의 기본형은 "먹다"겠죠. 이것의 현재진행형은 "먹고 있다".
그렇다면 "먹는다"의 시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먹고 있다"와 "먹는다"는 모두 진행형?
"밥을 먹다"와 "밥을 먹는다"는 문법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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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면 다른나라 언어와 달리 기본형(사전형)은 실제로 (거의) 쓰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는 밥을 먹는다"는 흔한 표현이지만 "그는 밥을 먹다"라는 표현은 아주 이상합니다. "~ㄴ다"가 진행시제가 아니라면 이쪽을 기본형(사전형)으로 하는게 좋지 않았을런지요.(다른 언어들은 기본형을 회화에서도 자주 사용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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