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라는 문구회사가 있죠.
제가 그 이름을 처음 들었을텐 그냥 그렇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문득 생각이 든게 재미있더군요.
모나미라는 이름... 불어로 내 친구라는 mon ami 입니다.
그런데 저는 단순히 그게 아니라 모나미, 그러니까 모남이 와 mon ami가 발음이 같은걸 이용한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마치 도우미, 동그라미 할때처럼 말이죠. 모나미는 문구 회사니까 끝이 뾰족한 펜을 만드는데 모가 났다는 이름도 딱 어울리고요.
그래서 전 아마 회사 창립하면서 이름을 지을때 이 두가지를 보고 이름을 지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겁니다.
그런데 이걸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웃으면서 뒷부분은 말이 안된다면서 웃더군요. 모나미는 그냥 불어의 mon ami에 불과하다고...
제가 볼때는 mon ami 임과 동시에 모가 났다는 뜻의 모나미인데 말이죠.
그 회사에 메일도 보내 봤지만 답변은 안오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 이름을 처음 들었을텐 그냥 그렇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문득 생각이 든게 재미있더군요.
모나미라는 이름... 불어로 내 친구라는 mon ami 입니다.
그런데 저는 단순히 그게 아니라 모나미, 그러니까 모남이 와 mon ami가 발음이 같은걸 이용한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마치 도우미, 동그라미 할때처럼 말이죠. 모나미는 문구 회사니까 끝이 뾰족한 펜을 만드는데 모가 났다는 이름도 딱 어울리고요.
그래서 전 아마 회사 창립하면서 이름을 지을때 이 두가지를 보고 이름을 지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겁니다.
그런데 이걸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웃으면서 뒷부분은 말이 안된다면서 웃더군요. 모나미는 그냥 불어의 mon ami에 불과하다고...
제가 볼때는 mon ami 임과 동시에 모가 났다는 뜻의 모나미인데 말이죠.
그 회사에 메일도 보내 봤지만 답변은 안오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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