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불과 10년 전만해도
'ㅐ'와 'ㅔ'를 구별해서 발음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도 없군요.
'개'와 '게'등
의미가 완전히 상반되는
'내'와 '네'같은 경우도 있는데요.
단지 구별하기 어렵다, 귀찮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하나의 발음으로 통일된 것인가요?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구별 못 하겠습니다. 입 모양 어쩌고 해도 똑같이 들립니다.
'되'와 '돼'도 구별 못 하겠습니다.
원래 안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은 그냥 불편하다 힘들다는 이유로
이렇게 되버린 것인가요?
편하게 변해가는 것인지
아니면은 점점 망가지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ㅐ'와 'ㅔ'를 구별해서 발음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도 없군요.
'개'와 '게'등
의미가 완전히 상반되는
'내'와 '네'같은 경우도 있는데요.
단지 구별하기 어렵다, 귀찮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하나의 발음으로 통일된 것인가요?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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