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어만이 아닌... 우리말 전체에서 꼽으라면..
바로 '오백 원(원칙적으로 이 부분 띄어쓰기)'입니다.
네? 일억 원도 아니고 왜 오백 원이냐구요?
모르겠습니다.
왠지 [오]의 둥근 입술 발음도 좋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배권]이
목구멍에서 은근히 감칠맛나게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바로 '오백 원(원칙적으로 이 부분 띄어쓰기)'입니다.
네? 일억 원도 아니고 왜 오백 원이냐구요?
모르겠습니다.
왠지 [오]의 둥근 입술 발음도 좋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배권]이
목구멍에서 은근히 감칠맛나게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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