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미 거주중인 아재입니다.
이번달 초에 미국 공휴일껴서 4일 시간이 나길래 친구와 함께 케리비안 섬나라중 하나인 Sint Maarten/Saint Martin에 다녀왔습니다.
나라 이름이 두개인 이유는 가운대 경계선 기점으로 남쪽은 네덜란드령 북쪽은 프랑스령이라 이름은 따로지만 사실상 여권없이 자유롭게 섬을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면적은 경기도 하남시와 비슷한 정도로 조그만한 섬입니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가 있는대 이유는 바로
머리위로 집채만한 비행기가 착륙하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이륙하는 비행기 제트엔진 뒷바람 체험으로도 유명한대 사실상 위험하더라구여 실제로 사망사건도 있었구요. 지금은 이 섬에 747기가 안들어와서 사람이 날라갈 정도는 아닙니다.
옆에 해변에 있는 Bar에서 착륙하는 비행기 감상하며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는거도 정말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섬 투어를 다니는대 저는 여행가면 항상 렌터카로 다니는대 운전 난이도는 정말 쉬웠습니다.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곳은 도미니카 공화국이었구요.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현대 i10입니다
케리비안 섬들에는 오래전 유럽나라들의 패권전쟁으로 인해 고지대에 올라가면 요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이킹도 다녀왔는대 시즌이 미역이 떠내려오는 시즌이라
쌓여서 썩어있는 미역냄새때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럼에도 경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이 Pinel Island라고 프랑스령 끝부분에서 보트타고 5분만 가면 있는 콩알만한 섬에서 맥주마시고 수영도하고 낮잠도 자고 신선놀음 하다가 오후에 본섬으로 귀환했습니다. 원래는 카약 빌려서 노 저어서 갈 생각이었으나 비수기 시즌이라 카약 렌탈샾이 문을 닫았더라구요ㅠㅠ.
음식이나 물가는 관광지에다가 유럽쪽이라 그런지 다른 케리비안 섬나라들 보다 월등히 비쌌습니다. 미국이랑 비슷하던가 살짝 비싼정도로요. 물한병에 만원이 넘었어요ㅠㅠ.
통화는 유로나 달러로 제가 가지고 있던 달러로 아무 문제없이 사용 했습니다.
이상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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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화산 섬 들은 대부분 비슷한 느낌 나는 거 같습니다. | 25.09.11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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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강점이죠 ㅎㅎ | 25.09.11 2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