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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유럽]서유럽 3개국 패키지 후기 -1- 소렌토 카프리섬 스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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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9.***.***

BEST
허리보단 무릎팍이 개망가질듯.
23.05.27 07:57

(IP보기클릭)39.7.***.***

BEST
세상에~ ㅋㅋㅋ 젊은이의 생생 패키지 후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k-패키지 일정 진짜 죽이네요 , 진짜 사람 죽이겠네요 ㅋㅋㅋ
23.05.31 03:15

(IP보기클릭)14.34.***.***

BEST
이태리 하늘도 진짜 맑네요 폼페이 유적은 진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잘 봤습니다
23.05.27 13:37

(IP보기클릭)211.232.***.***

BEST
와.. 글 진짜 잘 쓰시네요
23.06.01 15:09

(IP보기클릭)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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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보단 무릎팍이 개망가질듯.
23.05.27 07:57

(IP보기클릭)14.34.***.***

BEST
이태리 하늘도 진짜 맑네요 폼페이 유적은 진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잘 봤습니다
23.05.27 13:37

(IP보기클릭)112.154.***.***

해외여행 계획중이라 이 글도 봅니다. 아직 유럽에 계시면 독일가서 맥주 드셔보세요. 독일 맥주와 소시지, 스테이크 맛있어요. 팁도 얻어갑니다. 가방 한쪽 주머니에 쓰레기 넣고 살짝 열어둔다.
23.05.30 21:30

(IP보기클릭)121.168.***.***

못생긴넘
열어두실 필요까진 없으실거에요 제가 당시 콧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휴지꺼내고 넣고 하는데 자물쇠가 있으니 너무 불편해서 빼버린게 계기였거든요 당하고나니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흐흐 ㅋㅋ | 23.05.30 21:57 | |

(IP보기클릭)119.193.***.***

못생긴넘
독일 맥주는 맛있는데 소시지 맛있나요? 엄청짜서 별로 맛없던데....ㅡ.ㅡa | 23.06.01 14:40 | |

(IP보기클릭)106.246.***.***

노패인노게인
송아지 소세지 별로 안짭니다., 뭐시기 부어스트 이랬던거같은디 | 23.06.02 11:45 | |

(IP보기클릭)50.46.***.***

김모조
그건 아침에만 팝니다. | 23.06.13 13:56 | |

(IP보기클릭)106.246.***.***

난폭한범고래
뮌헨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는 저녁맥주안주로도 팔았던거같은데... 근데 벌써 15년전이라; | 23.06.13 15:20 | |

(IP보기클릭)39.7.***.***

BEST
세상에~ ㅋㅋㅋ 젊은이의 생생 패키지 후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k-패키지 일정 진짜 죽이네요 , 진짜 사람 죽이겠네요 ㅋㅋㅋ
23.05.31 03:15

(IP보기클릭)39.7.***.***

첫코스 2만보면 너무 순한맛아닌가요!!?
23.06.01 14:57

(IP보기클릭)211.232.***.***

BEST
와.. 글 진짜 잘 쓰시네요
23.06.01 15:09

(IP보기클릭)211.60.***.***

국내 폼페이 투어는 다 저 레스토랑 가나봐요... 가본 곳이 등장하다니!
23.06.01 16:26

(IP보기클릭)112.220.***.***

Mares
그러게요 ㅋㅋ 저두 신혼여행때 저기갔는데 | 23.06.01 17:33 | |

(IP보기클릭)223.39.***.***

라이언ㅋ ㅋㅋㅋㅋㅋㅋ 라이언이 엄청 어울리네요 ㅋㅋㅋ 글도 넘. 잼게 읽고 갑니다
23.06.01 18:02

(IP보기클릭)175.117.***.***

뚜껑없는 변기가 아니라 비데입니다 ㅋㅋㅋ 유럽은 저렇게 쓰는 곳이 많지요 ㅋㅋ
23.06.01 18:52

(IP보기클릭)223.38.***.***

실실 웃으면서 다 읽었어요 천천히도 좋으니 여행 끝까지 써주세요! ㅋㅋㅋ
23.06.01 19:41

(IP보기클릭)49.1.***.***

추천
23.06.01 19:57

(IP보기클릭)210.106.***.***

올해 초 패키지 가족 여행 다녀오면서 일정상 못 갔던 곳을 간접적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기회 되면 다시 이탈리아 가고 싶어요~~
23.06.01 20:31

(IP보기클릭)116.36.***.***

재밌는 후기 잘 봤습니다.
23.06.02 01:02

(IP보기클릭)223.39.***.***

전 2015년인가 2016년에 갔었는데, 다시 가고 싶은 곳하면 항상 꼽는 곳이 이탈리아입니다.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23.06.02 09:42

(IP보기클릭)211.105.***.***

일정구간마다 있는 한식의 존재... 이거 무시할 수 없는게 예고없이 찾아오는 향수병 자체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10년전 JR패스로 일본 전역을 돌아다닐때 야밤에 어두운 창밖을 응시하는 순간 예고없이 찾아온 집생각이...(하필 그 노선이 동해바다가 보이는 JR 호쿠리쿠본선이라...)
23.06.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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