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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속 한 가운데라 삼림욕 하는 기분 들어요. 우리 아버지도 여기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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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운전을 배웠다고 하시니......... 전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 트럭 옆에 앉아서 운전에 대해 이야기 많이 들으면서 컸어요. 면허 따고 도로 주행 연습 같이 나가서 제가 사고를 냈는데 한참 뒤에 알고보니 피해자가 돈을 더 요구해서 당시 50만원을 현금으로 더 주셨다네요. (20년 전...) 아들 위축 되서 운전 못할까봐 이야기 안했다고 하시네요. ㅜ.ㅜ 나이 드니 아버지 존재를 더 확실히 느낍니다.......젊었을 당시 식사량이 적었던 걸 아직도 많이 안먹는다고 잔소리를......ㅎ 글쓴이 글에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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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생각이나서 찾아 가도 막상 할말이 없어 그냥 있다가 오게되는 건 다 비슷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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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로나 이후 2년간 이상 방문 못했네요 올해 추석이후 방문이라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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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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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속 한 가운데라 삼림욕 하는 기분 들어요. 우리 아버지도 여기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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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생각이나서 찾아 가도 막상 할말이 없어 그냥 있다가 오게되는 건 다 비슷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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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운전을 배웠다고 하시니......... 전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 트럭 옆에 앉아서 운전에 대해 이야기 많이 들으면서 컸어요. 면허 따고 도로 주행 연습 같이 나가서 제가 사고를 냈는데 한참 뒤에 알고보니 피해자가 돈을 더 요구해서 당시 50만원을 현금으로 더 주셨다네요. (20년 전...) 아들 위축 되서 운전 못할까봐 이야기 안했다고 하시네요. ㅜ.ㅜ 나이 드니 아버지 존재를 더 확실히 느낍니다.......젊었을 당시 식사량이 적었던 걸 아직도 많이 안먹는다고 잔소리를......ㅎ 글쓴이 글에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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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로나 이후 2년간 이상 방문 못했네요 올해 추석이후 방문이라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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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부지가 이제 1년 지나가기는하는데 안방 들어가면 있슬것 갔은 느낌은 드는데 정작없다는 생각하면...말도 못하는 그 감정이 =_= 요즘은 세상사 울쩍해서 그나마 어머니 어디 아프다는것 생각하면....그냥 눈물 터짐.. | 22.08.18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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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네 부모님 병간호하는거 쉽지 않은데.....내 아버지도 당시 치매 생각하면 어우.....서로 힘내자! | 22.08.18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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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그 마음 잘알지........알고 말고......그냥 생각날때 그냥 찾아감 그냥 울때는 울고 안울때는 안울고... 그저 엄니 생각하고 일하기는하는데 엄니 아플때마다 진짜 아버지 생각나니깐 요즘 멘탈이 =_=;;;;;; 고양시 루리웹 친구들 많네......나중에 이런 정모 만나는것도 좋겠구먼 서로 멘탈 치유하는 목적으로... | 22.08.18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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