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렸한 증거따윈 어디에도 없다.
근데 이 반사기적인 신체적 벌크와 파워는 항상 논란을 일게 만든다.
솔직히 오늘 피터아츠와의 경기가 가장 충격적이다.
오브레임 피터아츠 가드위로 뻥뻥치거나 로우킥날리면 피터아츠 대나무 떨듯 마냥 휘청이고(밥샙이나 홍만이 저리가라다)
피터아츠는 오브레임 가드위에 치거나 어쩌다 정타들어가도 오브레임은 '무슨일이 있었나'라는 표정이다.
아무리 MMA선수라지만 클린치상태에서 자기체중하고 비슷한선수를 무슨 인형다루듯 내팽겨친다.
그리고 오브레임 공격 들어가는것보면 데미지입을것에 전혀 상관없다는 기세다.
시합시작부터 종료까지 그냥 '내가 이기게 되있어'이런 표정이다. 긴장이나 경계심따윈 찾아볼수가 없다.
신장이나 체중은 비슷한데 무슨 사이어인와 인간이 싸우는것 같다.
나는 오브레임이 약물을 했다고 확신을 못하지만 안했다고도 확신을 못하겠다.
미국무대에 빨리 나서서 도핑테스트 한번 받아봤으면 진짜 시원할 것 같다.
근데 이 반사기적인 신체적 벌크와 파워는 항상 논란을 일게 만든다.
솔직히 오늘 피터아츠와의 경기가 가장 충격적이다.
오브레임 피터아츠 가드위로 뻥뻥치거나 로우킥날리면 피터아츠 대나무 떨듯 마냥 휘청이고(밥샙이나 홍만이 저리가라다)
피터아츠는 오브레임 가드위에 치거나 어쩌다 정타들어가도 오브레임은 '무슨일이 있었나'라는 표정이다.
아무리 MMA선수라지만 클린치상태에서 자기체중하고 비슷한선수를 무슨 인형다루듯 내팽겨친다.
그리고 오브레임 공격 들어가는것보면 데미지입을것에 전혀 상관없다는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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