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에, 아주 예전이죠.. 세르게이 랑 오브레임이랑 했을때
오브레임은, 링 구석에서 피하면서 숙이려고만 하고, 세르게이는 끝까지 좇진 않더군요.
그래서 전 만약에 효도르였다면, 끝까지 좇아가서 박살을 내버렸을텐데 하면서 세르게이를 답답하게 생각했는데...
효도르가 괜히 들어가다가 졌네요. 효도르가 아무리 상대방의 강점도 , 물러서지 않고 전진하면서, 맞받아쳤다고는 해도, 너무 예상밖이었나봅니다.
만약 그 때 풀었다면, 두 번다시 안 들어갔겠지요..
오브레임은, 링 구석에서 피하면서 숙이려고만 하고, 세르게이는 끝까지 좇진 않더군요.
그래서 전 만약에 효도르였다면, 끝까지 좇아가서 박살을 내버렸을텐데 하면서 세르게이를 답답하게 생각했는데...
효도르가 괜히 들어가다가 졌네요. 효도르가 아무리 상대방의 강점도 , 물러서지 않고 전진하면서, 맞받아쳤다고는 해도, 너무 예상밖이었나봅니다.
만약 그 때 풀었다면, 두 번다시 안 들어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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