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까지 많은 리플들을 달 생각은 애시당초 전혀 없었는데...
리틀조님 깜짝 놀랐겠습니다?
님이 올린글에 저렇게도 많은 리플들이 달려있어서^^ ㅎㅎㅎ
리틀조님의 글에 달려있는 리필중에 godiam님, 이소룡sdaf님이 저에게 답변을 부탁것도 있어서 내용이
길어질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올리는데요, 우선 리틀조님의 생각에 많은 부분 동감을 합니다!!
저도 02,03년 K-1 MAX GP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해서 출전한 태국 무에타이의 최강자들의 경기모습을
제 눈으로 직접 확인도 했고, 물론 님들이 거론하는 남삭노이, 삼코선수의 시합도 일본에서 직접 봤으며,
이 선수들의 다른 시합들은 일본 TV나, 비디오를 통해서 수 없이 보았습니다. (일본의 격투기 전문 비디오
렌탈샵에 가면 이 선수들의 과거 치뤘던 시합의 반 정도는 비디오로 모아져 나온것만해도 수십개 됩니다)
저 역시 이 선수들의 시합을 보고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었고, 800년의 역사가 그냥 말뿐이
아니라는 것도 실감했습니다. 그래왔던 저 였으므로 리틀님이 가지고 있는 이 두선수에 대한 생각과 평가
저 역시 동감했습니다. 물론 여느 격투기팬들을 감동시키기엔 충분히 그만한 실력과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부분에 대해 리틀조님의 글에 리플을 단게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그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K-1 MAX 챔피언이 K-1룰로 하던, 무에타이룰로 하던......
분명히 못 이길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고, 허나 이런 점도 사람마다 각자 보는 관점이 다 다른것이며,
감동을 받으면 이렇게까지도 충분히 생각을 할수 있다라고 이해까지 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 하는것도 당연히 리틀조님이 마사토선수와 클라우스선수의 시합을 보고나서 이 들을 비교해
이런 예상도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시합을 보지도 않고 무작정 이런 예상들을 한다고 하니 제가
"이건 아니다!"라고 싶어서 그에 대한 많은 리플들을 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사토선수가 최강으로 인정을 받을려면 이 두선수들을 이기고 나서라는 말과 더불어 말입니다.
godiam님이 저에게 질문을 달아준것도 있고 해서, K-1 MAX GP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을 말씀 드리지요.
MAX GP 에는 K-1측에서 지 맘대로 내보내고 싶은 선수들을 내보내고 있는 대회라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대회 우승자인 현 K-1 MAX 챔피언, 유럽예선 우승자, 북유럽과 러시아예선 우승자, 아시아예선 우승자,
일본 예선 우승자, 북미예선 우승자, 남미예선 우승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최측인 K-1의 추천자,
이렇게 8명의 선수에게만 K-1 MAX GP의 출전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지구예선은 그 지구의 강자들을 전부 불러모아 몇개월에 걸친 예선과정을 통해 챔피언을 가리고
K-1 MAX GP의 출전권을 주는 형식으로 현재 치러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시아 지역예선 만큼은 K-1측에서도 아시아의 다른나라 선수들 보다는 태국 무에타이 선수들의
기량이 월등하다고 인정을 해 무에타이 선수들 중에서 그해 최고로 인정받는 선수들을 K-1 MAX GP에
출전시키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태국 국내에서는 K-1 MAX GP에 출전할 대표선수를 어떤식으로 선출을 해내냐 하면,
무에타이를 좋아 하시는 님들을 아시리라 생각 되지만, 무에타이에는 라자담난과 룸피니 라는 양대 기구가
있습니다. 이 양대 기구에서 각자 최강의 선수를 지명해 서로간의 자존심을 걸어 승부도 가릴겸 해서
K-1 MAX GP 아시아 대표선수를 선출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K-1 MAX GP열린 첫해인 작년에는 룸피니에서 대표로 가오란선수를 내세우자, 그에 라자담난 측에서
대전을 회피하는 공문을 K-1에 보내와 가오란선수의 자동 출전이 결정되어 출전했던 겁니다.
올해 MAX GP에는 현 라자단남 슈퍼웰터급 챔피언인 사켓다우선수가 룸피니의 대표선수를 누르고 태국내
에서 현 최강의 선수라는 인정을 받으며 K-1 MAX GP 아시아 대표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 처럼 제가 얘기하고 싶은점은 남삭노이, 샘코선수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는 주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MAX GP에 출전하기 위해 거쳐아할 그 시합에 룸피니의 대표로 선출되지 않는 다는 점이지요.
그 점에 대해서는 내가 달리 할 말이 없군요. 대표를 선출하는데 있어서 선수에 대한 평가는 룸피니에서 직접
내리는것 이니까요. 이에대해 룸피니가 남삭노이, 삼코 이 두선수를 아끼는 차원에서 보내지 않았다...라고
이런식으로 얘기 하실분이 있을것 같은데, 그럼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구요.^^
그렇게 아끼는 선수들을 전일본 킥복싱 대회나, 코마대회에는 보낸다는건 말이 안돼겠죠??
그리고, 이소룡sdaf님의 답변 부탁도 있고해서...남삭노이선수에 대한 얘긴데요.
무에타이의 강자이자 태국내에서도 실력 못지않게 깔끔한 외모로 인기가 대단히 많은 선수는 확실합니다.
저는 그저 남삭노이선수의 최근 시합을 보면 전성기를 누렸었던 99,00년때와 비교해 현저히 실력이 많이
줄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떠오르는 신흥세력들과 비교해서 전성기가 지났다는 뜻과 함께
신흥세력 선수들 중에도 현재의 남삭노이 못지않은 실력자들이 많다는 점에서 그런 얘기를 했던겁니다.
그리고, 가오란선수 얘긴데요. 이 선수 경기 역시 수십차례 본 적이 있습니다.
가오란 선수가 남삭노이 선수에게 2번 패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15패란 전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얘길 한다면, 남삭노이 선수 역시 12패, 삼코선수 22패 있습니다.
남삭노이선수 역시 신예와 무명선수에게 실신 KO패 당하기도 하고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리고 삼코선수 역시 코마대회 전 신흥 유망주들에게 져 연패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전 이 두선수에게 관심을 갖기전, 먼저 가오란선수에게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태국국민이 그렇게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전설의 칭호를 붙여준 가오란선수의 실력을 알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몇년전 랜탈샵에 가서 가오란선수의 시합장면 비디오로 나와있는것 모두 빌려와서 본적이 있죠.
솔직히 많이 놀랬습니다. 아니 사실 좀 충격이었습니다.
전설이란 칭호 들을만한 아니, 딱 어울리는 선수더군요.
다른 체급 챔피언은 둘째치고 가오란 선수는 체급을 묻지않고 룸피니의 최강 챔피언을 가리는 룸피니 챔피언
최강전에서 96,99,00,01년 3연패를 포함 4번에 걸쳐 "미스터 룸피니"의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남삭노이, 삼코선수가 체급(라이트급) 타이틀은 딴적이 있지만, 최강을 가리는 이 대회는 한번도 우승 못했죠.
이 두선수 모두 룸피니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겁니다.
절대로 가오란이란 선수, "살아있는 전설" 칭호 절대로 어울리는 선수이며, 그런저런 깔려있는 허접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가오란 선수를 포함 무에타이선수들의 자료를 구하기가 힘들어 못 보셨으리라 생각되지만,
만일 기회가 되어 시합을 볼 기회가 되어 본다면 아마 아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삼코선수의 경우는 올해 K-1 MAX GP에 출전할 수 있었던 본인에게는 좋은 찬스가 있었습니다.
이 얘기는 작년도 끝날때쯤 해서 타니카와 현재 K-1 프로듀서와 함께 망년회 겸해서 만난 사석에서 제가 직접
들은 얘긴데요(이야기 내용이 아니라 제가 타니카와씨를 만났다는걸 못 믿겠다는 님들을 믿지마시고 이에
대한 리플 같은거 달지 마시고 그냥 철저하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K-1 측에서 추천선수 1명을 놓고 회의를 했는데, 십수명의 후보선수들 중에 삼코선수의 이름이 나왔답니다.
그래서 타니카와씨가 현재 삼코선수의 실력도 평가해 볼겸해서, 때 마침 가오란선수와 같은 소속사 였기에
가오란의 메니저를 통해서 K-1 미들급 시합에 출전해줄 것을 제의 했답니다. 여기서 아주 인상깊고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주면, 추천선수로 K-1 MAX GP에 출전 시킬수도 있다는 제안과 함께요.
이에 삼코는 영광이라며 흔쾌이 승낙을 했답니다. 근데 그 뒤 얼마없어 소속사를 옮기는 바람에 그 얘기는
수포로 돌아가고 마는데, 타니카와씨로서는 K-1측에서도 삼코진영의 오케이를 받고 현재 진행중에 있는터라
포기않고 재 시도를 했답니다. 그랬더니 옮긴 소속사에서 이미 올해초에 열리는 전일본 킥복싱 대회에 출전
하기로 전일본측과 계약을 해버렸다고 하면서, 하지만 K-1 대회에 출전하고 싶으니 타니카와씨 더러 전일본
킥복싱에 가서 거절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더군요. 참 어처구니 없었지만, 올 2월에 열린 K-1 MAX 일본예선
대회에 이벤트 시합으로 삼코선수를 출전시킬 준비가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라 어이가 없었지만 타니카와씨
본인이 직접 전일본 킥복싱에 가서 카네다사장을 만나 신신 부탁을 드려 승낙을 받아냈다 그러더군요.
이에대해 삼코측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올 1월에 조인식때 가서 계약을 하겠다는 얘기를 전해 왔는데,
결국엔 참가 사퇴를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더군요. 이유는 삼코선수 본인의 연습부족과 MAX선수들 과의
체중차를 거론하면서 "솔직히 자신이 없다. 너무도 죄송하다. 사퇴를 부탁 드린다"라는 공문을 보냈다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자세한 내막을 알고있고, 삼코선수 본인이 직접 K-1 MAX는 자신이랑 체중차도 나고 솔직히 무리다!
라고 시인한 이러한 사실내용 들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남삭노이, 삼코 이 두선수가 K-1 MAX 챔피언과
어떤 룰로 싸워도 이길것이다" 이와같은 내용에 반론을 던질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 목적 또한 "말도 안된다! 이 선수들은 약하다!" 이런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과는 실제로 다른점이 많으며,
물론 그 선수들이 강하기는 하나, MAX GP란 대회가 일본선수 우승시키기 위한 그런 개념없는 허접대회도
아니고 이 두선수가 언제라도 출전하고 싶으면 출전이 가능한 대회도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이제 왜 제가 그런 많은 리플들을 달았는지 아셨습니까??
내가 보기엔 솔직히 그런 말들이 체급도 낮은데, 미들급의 마사토, 클라우스의 시합을 보고, 아주 감동을 받아
"후스트나 반나도 최강의 소리를 들으려면 마사토와 클라우스를 이겨야 진정 최강이라고 할수있다" 이와
비슷한 얘기로 밖에는 들리지 않더군요. 남삭노이가 무슨 체급인지?? K-1 MAX 가 무슨 체급인지??
그 정도는 아시고 나서 그런 얘기들을 해야할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중에는 마사토라는 일본선수가 우승을 해서 K-1 MAX GP가 수준이 낮다고 보는 님들도 있던것 같던데...
그래도 명색이 입식격투기 로서는 최고 메머드급 대회인데, 그게 자국선수를 우승시키고 싶다고 해서 그리
쉽게 맘대로 우승 시켜집니까?? 그리고 그 시합을 보고있는 일본, 그리고 전세계의 격투기팬들을 바봅니까??
일본선수가 챔피언이라는데 대해서 인정할수 없다라는 생각 충분이 이해갑니다.
저도 현재 일본에 거주를 하고 있지만, 저 또한 일본을 좋아할수가 없는 님들고 똑 같은 한국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지금 일본이라는 나라가 저에게 많은 돈을 벌게 해준다는것 이외에는 모두 다 싫습니다!!ㅎㅎ
하지만, 그런 국가적인 감정을 배제하고서, 솔직히 마사토선수 너무 훌륭한 선수라고 인정을 합니다.
올해 K-1 MAX GP를 마사토선수가 우승하는거 보고, 솔직히 일본이 많이 부럽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머지않아 이런 훌륭한선수가 반드시 나오리라 기대 또한 갖게 되었구요.
이거 너무 말이 길어졌군요. 어쨋튼 제가 리플을 달게된 목적은 "현실은 그렇지만도 않다라는 의도 였습니다"
달리 딴 뜻 없었구요, 리틀조님, 메탈리카님, 지단님 등등 맘 안상했나 모르겠군요^^
회원님 모두들 좋은 추석 보내기 바랍니다. 저도 추석 지내러 내일 한국 들어갑니다.^^
음..이렇다네요 출처는 쌈박질클럽이지만 이글올리신분도 퍼왔다네요..타사이트에서..
문제있음 삭제합니다..(일본에서 프라이드FC 운영하시는분중한분의글이라네요..)
리틀조님 깜짝 놀랐겠습니다?
님이 올린글에 저렇게도 많은 리플들이 달려있어서^^ ㅎㅎㅎ
리틀조님의 글에 달려있는 리필중에 godiam님, 이소룡sdaf님이 저에게 답변을 부탁것도 있어서 내용이
길어질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올리는데요, 우선 리틀조님의 생각에 많은 부분 동감을 합니다!!
저도 02,03년 K-1 MAX GP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해서 출전한 태국 무에타이의 최강자들의 경기모습을
제 눈으로 직접 확인도 했고, 물론 님들이 거론하는 남삭노이, 삼코선수의 시합도 일본에서 직접 봤으며,
이 선수들의 다른 시합들은 일본 TV나, 비디오를 통해서 수 없이 보았습니다. (일본의 격투기 전문 비디오
렌탈샵에 가면 이 선수들의 과거 치뤘던 시합의 반 정도는 비디오로 모아져 나온것만해도 수십개 됩니다)
저 역시 이 선수들의 시합을 보고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었고, 800년의 역사가 그냥 말뿐이
아니라는 것도 실감했습니다. 그래왔던 저 였으므로 리틀님이 가지고 있는 이 두선수에 대한 생각과 평가
저 역시 동감했습니다. 물론 여느 격투기팬들을 감동시키기엔 충분히 그만한 실력과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부분에 대해 리틀조님의 글에 리플을 단게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그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K-1 MAX 챔피언이 K-1룰로 하던, 무에타이룰로 하던......
분명히 못 이길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고, 허나 이런 점도 사람마다 각자 보는 관점이 다 다른것이며,
감동을 받으면 이렇게까지도 충분히 생각을 할수 있다라고 이해까지 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 하는것도 당연히 리틀조님이 마사토선수와 클라우스선수의 시합을 보고나서 이 들을 비교해
이런 예상도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시합을 보지도 않고 무작정 이런 예상들을 한다고 하니 제가
"이건 아니다!"라고 싶어서 그에 대한 많은 리플들을 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사토선수가 최강으로 인정을 받을려면 이 두선수들을 이기고 나서라는 말과 더불어 말입니다.
godiam님이 저에게 질문을 달아준것도 있고 해서, K-1 MAX GP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을 말씀 드리지요.
MAX GP 에는 K-1측에서 지 맘대로 내보내고 싶은 선수들을 내보내고 있는 대회라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대회 우승자인 현 K-1 MAX 챔피언, 유럽예선 우승자, 북유럽과 러시아예선 우승자, 아시아예선 우승자,
일본 예선 우승자, 북미예선 우승자, 남미예선 우승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최측인 K-1의 추천자,
이렇게 8명의 선수에게만 K-1 MAX GP의 출전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지구예선은 그 지구의 강자들을 전부 불러모아 몇개월에 걸친 예선과정을 통해 챔피언을 가리고
K-1 MAX GP의 출전권을 주는 형식으로 현재 치러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시아 지역예선 만큼은 K-1측에서도 아시아의 다른나라 선수들 보다는 태국 무에타이 선수들의
기량이 월등하다고 인정을 해 무에타이 선수들 중에서 그해 최고로 인정받는 선수들을 K-1 MAX GP에
출전시키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태국 국내에서는 K-1 MAX GP에 출전할 대표선수를 어떤식으로 선출을 해내냐 하면,
무에타이를 좋아 하시는 님들을 아시리라 생각 되지만, 무에타이에는 라자담난과 룸피니 라는 양대 기구가
있습니다. 이 양대 기구에서 각자 최강의 선수를 지명해 서로간의 자존심을 걸어 승부도 가릴겸 해서
K-1 MAX GP 아시아 대표선수를 선출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K-1 MAX GP열린 첫해인 작년에는 룸피니에서 대표로 가오란선수를 내세우자, 그에 라자담난 측에서
대전을 회피하는 공문을 K-1에 보내와 가오란선수의 자동 출전이 결정되어 출전했던 겁니다.
올해 MAX GP에는 현 라자단남 슈퍼웰터급 챔피언인 사켓다우선수가 룸피니의 대표선수를 누르고 태국내
에서 현 최강의 선수라는 인정을 받으며 K-1 MAX GP 아시아 대표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 처럼 제가 얘기하고 싶은점은 남삭노이, 샘코선수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는 주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MAX GP에 출전하기 위해 거쳐아할 그 시합에 룸피니의 대표로 선출되지 않는 다는 점이지요.
그 점에 대해서는 내가 달리 할 말이 없군요. 대표를 선출하는데 있어서 선수에 대한 평가는 룸피니에서 직접
내리는것 이니까요. 이에대해 룸피니가 남삭노이, 삼코 이 두선수를 아끼는 차원에서 보내지 않았다...라고
이런식으로 얘기 하실분이 있을것 같은데, 그럼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구요.^^
그렇게 아끼는 선수들을 전일본 킥복싱 대회나, 코마대회에는 보낸다는건 말이 안돼겠죠??
그리고, 이소룡sdaf님의 답변 부탁도 있고해서...남삭노이선수에 대한 얘긴데요.
무에타이의 강자이자 태국내에서도 실력 못지않게 깔끔한 외모로 인기가 대단히 많은 선수는 확실합니다.
저는 그저 남삭노이선수의 최근 시합을 보면 전성기를 누렸었던 99,00년때와 비교해 현저히 실력이 많이
줄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떠오르는 신흥세력들과 비교해서 전성기가 지났다는 뜻과 함께
신흥세력 선수들 중에도 현재의 남삭노이 못지않은 실력자들이 많다는 점에서 그런 얘기를 했던겁니다.
그리고, 가오란선수 얘긴데요. 이 선수 경기 역시 수십차례 본 적이 있습니다.
가오란 선수가 남삭노이 선수에게 2번 패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15패란 전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얘길 한다면, 남삭노이 선수 역시 12패, 삼코선수 22패 있습니다.
남삭노이선수 역시 신예와 무명선수에게 실신 KO패 당하기도 하고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리고 삼코선수 역시 코마대회 전 신흥 유망주들에게 져 연패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전 이 두선수에게 관심을 갖기전, 먼저 가오란선수에게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태국국민이 그렇게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전설의 칭호를 붙여준 가오란선수의 실력을 알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몇년전 랜탈샵에 가서 가오란선수의 시합장면 비디오로 나와있는것 모두 빌려와서 본적이 있죠.
솔직히 많이 놀랬습니다. 아니 사실 좀 충격이었습니다.
전설이란 칭호 들을만한 아니, 딱 어울리는 선수더군요.
다른 체급 챔피언은 둘째치고 가오란 선수는 체급을 묻지않고 룸피니의 최강 챔피언을 가리는 룸피니 챔피언
최강전에서 96,99,00,01년 3연패를 포함 4번에 걸쳐 "미스터 룸피니"의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남삭노이, 삼코선수가 체급(라이트급) 타이틀은 딴적이 있지만, 최강을 가리는 이 대회는 한번도 우승 못했죠.
이 두선수 모두 룸피니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겁니다.
절대로 가오란이란 선수, "살아있는 전설" 칭호 절대로 어울리는 선수이며, 그런저런 깔려있는 허접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가오란 선수를 포함 무에타이선수들의 자료를 구하기가 힘들어 못 보셨으리라 생각되지만,
만일 기회가 되어 시합을 볼 기회가 되어 본다면 아마 아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삼코선수의 경우는 올해 K-1 MAX GP에 출전할 수 있었던 본인에게는 좋은 찬스가 있었습니다.
이 얘기는 작년도 끝날때쯤 해서 타니카와 현재 K-1 프로듀서와 함께 망년회 겸해서 만난 사석에서 제가 직접
들은 얘긴데요(이야기 내용이 아니라 제가 타니카와씨를 만났다는걸 못 믿겠다는 님들을 믿지마시고 이에
대한 리플 같은거 달지 마시고 그냥 철저하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K-1 측에서 추천선수 1명을 놓고 회의를 했는데, 십수명의 후보선수들 중에 삼코선수의 이름이 나왔답니다.
그래서 타니카와씨가 현재 삼코선수의 실력도 평가해 볼겸해서, 때 마침 가오란선수와 같은 소속사 였기에
가오란의 메니저를 통해서 K-1 미들급 시합에 출전해줄 것을 제의 했답니다. 여기서 아주 인상깊고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주면, 추천선수로 K-1 MAX GP에 출전 시킬수도 있다는 제안과 함께요.
이에 삼코는 영광이라며 흔쾌이 승낙을 했답니다. 근데 그 뒤 얼마없어 소속사를 옮기는 바람에 그 얘기는
수포로 돌아가고 마는데, 타니카와씨로서는 K-1측에서도 삼코진영의 오케이를 받고 현재 진행중에 있는터라
포기않고 재 시도를 했답니다. 그랬더니 옮긴 소속사에서 이미 올해초에 열리는 전일본 킥복싱 대회에 출전
하기로 전일본측과 계약을 해버렸다고 하면서, 하지만 K-1 대회에 출전하고 싶으니 타니카와씨 더러 전일본
킥복싱에 가서 거절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더군요. 참 어처구니 없었지만, 올 2월에 열린 K-1 MAX 일본예선
대회에 이벤트 시합으로 삼코선수를 출전시킬 준비가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라 어이가 없었지만 타니카와씨
본인이 직접 전일본 킥복싱에 가서 카네다사장을 만나 신신 부탁을 드려 승낙을 받아냈다 그러더군요.
이에대해 삼코측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올 1월에 조인식때 가서 계약을 하겠다는 얘기를 전해 왔는데,
결국엔 참가 사퇴를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더군요. 이유는 삼코선수 본인의 연습부족과 MAX선수들 과의
체중차를 거론하면서 "솔직히 자신이 없다. 너무도 죄송하다. 사퇴를 부탁 드린다"라는 공문을 보냈다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자세한 내막을 알고있고, 삼코선수 본인이 직접 K-1 MAX는 자신이랑 체중차도 나고 솔직히 무리다!
라고 시인한 이러한 사실내용 들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남삭노이, 삼코 이 두선수가 K-1 MAX 챔피언과
어떤 룰로 싸워도 이길것이다" 이와같은 내용에 반론을 던질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 목적 또한 "말도 안된다! 이 선수들은 약하다!" 이런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과는 실제로 다른점이 많으며,
물론 그 선수들이 강하기는 하나, MAX GP란 대회가 일본선수 우승시키기 위한 그런 개념없는 허접대회도
아니고 이 두선수가 언제라도 출전하고 싶으면 출전이 가능한 대회도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이제 왜 제가 그런 많은 리플들을 달았는지 아셨습니까??
내가 보기엔 솔직히 그런 말들이 체급도 낮은데, 미들급의 마사토, 클라우스의 시합을 보고, 아주 감동을 받아
"후스트나 반나도 최강의 소리를 들으려면 마사토와 클라우스를 이겨야 진정 최강이라고 할수있다" 이와
비슷한 얘기로 밖에는 들리지 않더군요. 남삭노이가 무슨 체급인지?? K-1 MAX 가 무슨 체급인지??
그 정도는 아시고 나서 그런 얘기들을 해야할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중에는 마사토라는 일본선수가 우승을 해서 K-1 MAX GP가 수준이 낮다고 보는 님들도 있던것 같던데...
그래도 명색이 입식격투기 로서는 최고 메머드급 대회인데, 그게 자국선수를 우승시키고 싶다고 해서 그리
쉽게 맘대로 우승 시켜집니까?? 그리고 그 시합을 보고있는 일본, 그리고 전세계의 격투기팬들을 바봅니까??
일본선수가 챔피언이라는데 대해서 인정할수 없다라는 생각 충분이 이해갑니다.
저도 현재 일본에 거주를 하고 있지만, 저 또한 일본을 좋아할수가 없는 님들고 똑 같은 한국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지금 일본이라는 나라가 저에게 많은 돈을 벌게 해준다는것 이외에는 모두 다 싫습니다!!ㅎㅎ
하지만, 그런 국가적인 감정을 배제하고서, 솔직히 마사토선수 너무 훌륭한 선수라고 인정을 합니다.
올해 K-1 MAX GP를 마사토선수가 우승하는거 보고, 솔직히 일본이 많이 부럽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머지않아 이런 훌륭한선수가 반드시 나오리라 기대 또한 갖게 되었구요.
이거 너무 말이 길어졌군요. 어쨋튼 제가 리플을 달게된 목적은 "현실은 그렇지만도 않다라는 의도 였습니다"
달리 딴 뜻 없었구요, 리틀조님, 메탈리카님, 지단님 등등 맘 안상했나 모르겠군요^^
회원님 모두들 좋은 추석 보내기 바랍니다. 저도 추석 지내러 내일 한국 들어갑니다.^^
음..이렇다네요 출처는 쌈박질클럽이지만 이글올리신분도 퍼왔다네요..타사이트에서..
문제있음 삭제합니다..(일본에서 프라이드FC 운영하시는분중한분의글이라네요..)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