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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은 결승에도 못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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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가 받아도 뭐 불만은 없는데 그리즈만, 음바페 같이 포인트 많이 딴 선수들을 제끼고 준우승팀 선수한테 억지로 쥐어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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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우승국들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팀으로서 강했는데 준우승이나 4강 국가는 팀으로서 부족한데 특정 선수의 활약으로 멱살잡고 끌어올리다가 결국 한계에 부딪친 경우가 크가고 봅니다. 그럼 팀으로서야 우승국이 최강이지만 개인의 활약만 보면 그 멱살잡고 끌어올린 선수가 최고로 평가받게 되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팀 자체로 강한 경우에는 특정 선수 혼자 대활약하기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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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까지 홍콩의 킷치 SC라는 팀에서 뛰었습니다. 아챔 예선에서도 나왔었죠. 그리고 계약종료로 현재 소속팀이 없습니다. 아직 은퇴는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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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은 결승에도 못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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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중153486등
올초까지 홍콩의 킷치 SC라는 팀에서 뛰었습니다. 아챔 예선에서도 나왔었죠. 그리고 계약종료로 현재 소속팀이 없습니다. 아직 은퇴는 안했습니다. | 18.07.16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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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이 아니라 32강 본선리그. | 18.07.16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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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가 받아도 뭐 불만은 없는데 그리즈만, 음바페 같이 포인트 많이 딴 선수들을 제끼고 준우승팀 선수한테 억지로 쥐어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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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들의 골든볼 수상에 이견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18.07.16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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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의 경우는 호나우두냐 칸이냐 좀 갈릴수도 있는데. 2006년은 지단의 포스를 뛰어넘는 이탈리아 선수는 없었습니다. 2010년 스페인은 화려한 스쿼드에 비해, 첫경기 패배이후 꾸역구역 올라갔습니다. 득점이 잘안터져서, 이번대회 스페인이 4경기동안 7골넣었는데 저때 7경기동안 8골넣었습니다. 2014년도 메시가 혼자 팀을 결승으로 올려놓은 느낌이 확드는 대회였죠. | 18.07.16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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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메시는 논란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다들 잘못 알고 계시는게 2014년 아르헨은 메시가 멱살 잡고 올라간게 아니고 미들진과 수비진이 멱살 잡고 올라갔죠. 실점이 결승전에서 독일에게 먹은 1골이 전부입니다.메시자리에 누가 있었어도 결승에 갈 팀이었다는거죠. 그리고 실제로 메시보다 다른 선수들에게 골든볼 예상이 나왔었습니다. 막상 메시가 골든볼을 수상하자 정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 18.07.16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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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가 아니라 그냥.. 멱살 캐리 했음 | 18.07.16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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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우승국들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팀으로서 강했는데 준우승이나 4강 국가는 팀으로서 부족한데 특정 선수의 활약으로 멱살잡고 끌어올리다가 결국 한계에 부딪친 경우가 크가고 봅니다. 그럼 팀으로서야 우승국이 최강이지만 개인의 활약만 보면 그 멱살잡고 끌어올린 선수가 최고로 평가받게 되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팀 자체로 강한 경우에는 특정 선수 혼자 대활약하기도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