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실망하지 마십시요 여러분들

[바람전선님]

아스날 기존 스쿼드와 영입선수들로 봤을때

박주영영입 부족한 전력을 메꾸기위해 영입한게 아닐겁니다.


뱅거도 말했듯 네이션스컵때 공격진 전력누수가 있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한 거죠. 칼링컵도 있고.

분명한건 박주영에게 분명 기회는 옵니다.


프리미어리그 진출했던 이동국에게 기회가 왔던것처럼

[위스키양키찰리]

그건 다들 아는데
그 기회가 빨리 오기만 바랐을뿐.. ㅠㅜ

[프리미어득점왕]

혼다에겐 왜 기회가 안오는지 궁금하지?

[김 아영]

카가와도 메시처럼 다 제치고 골넣을 찬스가 올겁니다

[호박]

미야이치 료도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이나모토처럼.

[바람전선님]

프리미어득점왕/레알마드리드는 맨유시절 호날두가 꿈꿨던 너무나도 큰 클럽이라서..

김아영/폼만 살아나면 오겠죠

호박/뱅거가 미야이치료는 아스날의 미래라고 했으니..

[바람전선님]

여튼 박중영이 공격수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인건 틀림없습니다.

출장기회만 된다면 스탯부분에선 박지성을 능가할거 생각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현 우리나라선수는 박주영 한명뿐이깐요

[호박]

ㅋㅋㅋㅋ

[김 아영]

착하시네 일일히 답변 달아주시고 ㅋㅋㅋㅋ

[KJlost]

먹이를 주니까 더 날뛰는 타입인갑보네.

[지니다가]

인정을 하든 말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