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보면서 시즌 1이 자꾸 생각이 났네요.
시즌 1의 그 재미와 반전이 그리운 느낌? 시즌 4까지 열심히 보구 나니
요번엔 약간 지치는군요 ㅜㅜ(딱히 왜 평이 가장 좋았는지 살짝 궁금;)
어쩔수 없는 듯 하지만 반복되는 상황의 패턴이 문제인듯
스파이, 완전면책권, 백악관 쪽의 계략
열심히 잡아놓으면 꼭 다시 한번은 더 탈출하는 범인(것 도 매우 쉽게!)'';
이번 시즌은 클로이의 맹활약이 완전히 드라마에서 메인캐릭터로 거듭나는
모습에 보는내내 너무 좋았지만 그에 딱 정비례하게 이놈의 로건 XXX가 혼자 짜증나는
캐릭터의 모습을 다 흡수했더군요. 완전 팔랑팔랑귀에 할줄 아는 말이라곤 드라마 내내
What do we do?;; (우리 이제 어떻해?;;)밖에 없는 인간 정말 끝까지 자기 혼자 할줄
아는건 없는 휴우 -ㅅ-; 또 생각하니 짜증나네요;
어찌됐든 마지막이 역시나
다음 시즌 보지 않을수 없게 끝나버려서ㅜㅜ
시즌 6가 궁금하긴 한데 큰 기대는 없네요; 시즌 7내용이 벌써 궁굼한 것이
후딱 봐 버려야겠어요 ㅋ
저는 보면서 시즌 1이 자꾸 생각이 났네요.
시즌 1의 그 재미와 반전이 그리운 느낌? 시즌 4까지 열심히 보구 나니
요번엔 약간 지치는군요 ㅜㅜ(딱히 왜 평이 가장 좋았는지 살짝 궁금;)
어쩔수 없는 듯 하지만 반복되는 상황의 패턴이 문제인듯
스파이, 완전면책권, 백악관 쪽의 계략
열심히 잡아놓으면 꼭 다시 한번은 더 탈출하는 범인(것 도 매우 쉽게!)'';
이번 시즌은 클로이의 맹활약이 완전히 드라마에서 메인캐릭터로 거듭나는
모습에 보는내내 너무 좋았지만 그에 딱 정비례하게 이놈의 로건 XXX가 혼자 짜증나는
캐릭터의 모습을 다 흡수했더군요. 완전 팔랑팔랑귀에 할줄 아는 말이라곤 드라마 내내
What do we do?;; (우리 이제 어떻해?;;)밖에 없는 인간 정말 끝까지 자기 혼자 할줄
아는건 없는 휴우 -ㅅ-; 또 생각하니 짜증나네요;
어찌됐든 마지막이 역시나
다음 시즌 보지 않을수 없게 끝나버려서ㅜㅜ
시즌 6가 궁금하긴 한데 큰 기대는 없네요; 시즌 7내용이 벌써 궁굼한 것이
후딱 봐 버려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