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프리즌 브레이크가 시즌4로 끝이 날 것이라고 얘기하는 가운데, 프리즌 브레이크 프로듀서인 닉 산토라(Nick Santora) 씨는 현재 프리즌 브레이크 작가들은 방송사 측의 요구가 있다면 가능한한 오랫동안 이야기를 끌어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방송사측이 계속 부탁하는 한, 프리즌 브레이크를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닉 산토라 씨께서 PBreakFans에다가 글을 썼는데요. "그치만 시즌5나 시즌6, 또는 그 무언가에 대한 요청을 받지 못한다면, 결국 이 길의 끝에 다다르게 되는 거겠죠. 허나, 작가/프로듀서들로서, 우리들은 거기에 게의치 않습니다 - 할 수 있는한 훌륭한 드라마를 만들어 낸 후, 반응을 지켜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방송사는 우리에겐 너무나도 훌륭하고 그들은 우리 드라마의 파트너였습니다 - 그들을 위해 우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제작에 임할 것이며 그들이 자랑스러워 할 만한 작품을 선사할 것이며, 그리고 나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심정은 어느 드라마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 드라마를 방영해 주세요, 그리고 최고의 작품을 기대해 주세요."
출처: http://spoilertv-prisonbreak.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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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문대로 제작진은 드라마를 끝낼 생각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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