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생각했는지.. 갑자기 전개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뭐 뒤죽박죽 -_-; 스토리
도 잘 이해가 안되기 시작했고 전개방식도 이상하고.. 마지막 마무리도 웃기
고.. 일지매가 왜 매화그림에서 진달래로 바꿨는지도 모르겠고 일지매 맨 처음 시작했
을 땐 분명 대식이가 이준기가 일지매인 걸 알고 상의하고 궁에 쳐들어갔는데 오늘 마
지막회에서는 대식이는 오히려 일지매의 정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에 궁에 쳐들어간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SBS드라마 특유의 용두사미 징크
스가 또 발생하는건가..
도 잘 이해가 안되기 시작했고 전개방식도 이상하고.. 마지막 마무리도 웃기
고.. 일지매가 왜 매화그림에서 진달래로 바꿨는지도 모르겠고 일지매 맨 처음 시작했
을 땐 분명 대식이가 이준기가 일지매인 걸 알고 상의하고 궁에 쳐들어갔는데 오늘 마
지막회에서는 대식이는 오히려 일지매의 정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에 궁에 쳐들어간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SBS드라마 특유의 용두사미 징크
스가 또 발생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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