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란걸 밝힙니다.
최대한 네타는 자제했습니다.
1. 하얀봄 ★★★★☆
방영전 아베 히로시 주연 하나 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았던 작품입니다.
역시나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아베 히로시의 연기는 좋습니다.
아역은 처음 연기를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습니다..
옛 애인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통해 주인공이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내는 전개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다소 진부해 보일수도 있는데 아베 히로시의 연기력을 믿고 계속볼 예정입니다.
2. 갓핸드테루 ★★☆
아..이건 뭔가요...판타지물인가요...
원작 만화책도 몇권 보긴했지만 취향이 아니라서 중도포기했는데..
드라마도 딱히 끌리는 작품은 아니군요..
수술씬도 상당히 어설픕니다..
결론..의학물을 빙자한 오컬트판타지액숑물입니다..
3. 하늘을 나는 타이어 ★★★☆
순전히 나카무라 토오루때문에 본 드라마입니다.
제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타이어가 하늘을 날더군요..;;
타이어 때문에 벌어진 자동차 사고를 바탕으로
운송회사와 자동차회사간의 비리, 폭로, 갈등을 다룬 작품입니다.
대부분 중견연기자라서 그런지 연기가 안정적인 점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4. 스마일 ★★★★
마츠모토 준, 아라가키 유이 주연이라서 기대한 작품입니다.
뭐 주연들의 연기는 무난한 편입니다만..아라가키 유이가 참 예쁘게 나왔네요..^^;;
1화만 방송했을뿐인데 스토리가 좀 빠르게 진행되는듯 싶네요.
암울한 스토리,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는 진행방식, 형사와의 갈등관계라 순간 백야행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부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5. 보스 ★★★★
아마미 유키, 타케노우치 유타카, 토다 에리카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된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타케노우치의 비중이 얼마 없어서 다소 실망했습니다..
프로파일링을 사용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전형적인 형사물과 크게 다를건 없어보입니다.
형사,수사물 팬이라면 끝까지 볼만한 가치가 있을듯..
6. 명탐정의 규칙 ★★★
마츠다 쇼타의 첫 주연작입니다.
정통 추리물이라기 보다는 패러디추리물에 가까운 작품이군요..
다소 색다른 시도는 좋아보입니다만..
그 시도가 과해서 추리물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잘 살리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7. 표류 인터넷 카페 ★★★
전차남의 이토 아츠시 주연작입니다.
20여분짜리 드라마라 스토리 진행이 빠르게 진행될듯 싶습니다.
한 샐러리맨이 인터넷카페에 들어간후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원작 만화를 본적이 없기때문에 앞으로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사뭇 기대됩니다.
8. 우리집 남자 ★★☆
호리키타 마키, 카나메 준 등...캐스팅은 다소 화려해보이지만..
연출이나 스토리는 참 당혹스럽네요..;;;
갑작스런 백만장자와의 결혼, 사망, 양자들과의 해프닝..
식상하다 못해 앞 스토리가 뻔히 보이는 전개입니다..
9. 반장-진난서 이즈미 반장 ★★★☆
주로 조연만 맡았던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사키 쿠라노스케의 푸근한(?)연기가 참 좋습니다.
뭐 스토리만 보자면 사람 좋은 형사반장의 전형적인 수사물입니다.
BOSS드라마가 수사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즈미 반장은 뭔가 사람냄새가 나는 형사물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10. 이케맨 소바가게 탐정 - ★☆
후지키 나오히토 나온다고 볼려고 했는데..
아...5분 보고 GG쳤습니다.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저하고 코드가 전혀 안맞는듯;;
최대한 네타는 자제했습니다.
1. 하얀봄 ★★★★☆
방영전 아베 히로시 주연 하나 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았던 작품입니다.
역시나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아베 히로시의 연기는 좋습니다.
아역은 처음 연기를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습니다..
옛 애인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통해 주인공이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내는 전개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다소 진부해 보일수도 있는데 아베 히로시의 연기력을 믿고 계속볼 예정입니다.
2. 갓핸드테루 ★★☆
아..이건 뭔가요...판타지물인가요...
원작 만화책도 몇권 보긴했지만 취향이 아니라서 중도포기했는데..
드라마도 딱히 끌리는 작품은 아니군요..
수술씬도 상당히 어설픕니다..
결론..의학물을 빙자한 오컬트판타지액숑물입니다..
3. 하늘을 나는 타이어 ★★★☆
순전히 나카무라 토오루때문에 본 드라마입니다.
제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타이어가 하늘을 날더군요..;;
타이어 때문에 벌어진 자동차 사고를 바탕으로
운송회사와 자동차회사간의 비리, 폭로, 갈등을 다룬 작품입니다.
대부분 중견연기자라서 그런지 연기가 안정적인 점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4. 스마일 ★★★★
마츠모토 준, 아라가키 유이 주연이라서 기대한 작품입니다.
뭐 주연들의 연기는 무난한 편입니다만..아라가키 유이가 참 예쁘게 나왔네요..^^;;
1화만 방송했을뿐인데 스토리가 좀 빠르게 진행되는듯 싶네요.
암울한 스토리,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는 진행방식, 형사와의 갈등관계라 순간 백야행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부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5. 보스 ★★★★
아마미 유키, 타케노우치 유타카, 토다 에리카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된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타케노우치의 비중이 얼마 없어서 다소 실망했습니다..
프로파일링을 사용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전형적인 형사물과 크게 다를건 없어보입니다.
형사,수사물 팬이라면 끝까지 볼만한 가치가 있을듯..
6. 명탐정의 규칙 ★★★
마츠다 쇼타의 첫 주연작입니다.
정통 추리물이라기 보다는 패러디추리물에 가까운 작품이군요..
다소 색다른 시도는 좋아보입니다만..
그 시도가 과해서 추리물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잘 살리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7. 표류 인터넷 카페 ★★★
전차남의 이토 아츠시 주연작입니다.
20여분짜리 드라마라 스토리 진행이 빠르게 진행될듯 싶습니다.
한 샐러리맨이 인터넷카페에 들어간후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원작 만화를 본적이 없기때문에 앞으로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사뭇 기대됩니다.
8. 우리집 남자 ★★☆
호리키타 마키, 카나메 준 등...캐스팅은 다소 화려해보이지만..
연출이나 스토리는 참 당혹스럽네요..;;;
갑작스런 백만장자와의 결혼, 사망, 양자들과의 해프닝..
식상하다 못해 앞 스토리가 뻔히 보이는 전개입니다..
9. 반장-진난서 이즈미 반장 ★★★☆
주로 조연만 맡았던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사키 쿠라노스케의 푸근한(?)연기가 참 좋습니다.
뭐 스토리만 보자면 사람 좋은 형사반장의 전형적인 수사물입니다.
BOSS드라마가 수사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즈미 반장은 뭔가 사람냄새가 나는 형사물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10. 이케맨 소바가게 탐정 - ★☆
후지키 나오히토 나온다고 볼려고 했는데..
아...5분 보고 GG쳤습니다.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저하고 코드가 전혀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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