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를 감상하고 소감을 적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스토리를 본다면
제목 그대로,
원한을 의뢰 받고 사회적으로 말살, 살인을 의뢰를 받던가 이런 스토리 입니다
분위기는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점점 공포에 떨어가고 있는 악역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납니다.
이런 소재를 쓴다고 하니까. 어려운 용어, 어려운 인간관계,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가
나온다고 생각이 나겠지만
의외로 내용이 단순, 원한만 통쾌하게 해결해 주는 드라마 입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이 상당히 섹시 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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