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교생들이 레스토랑을 오픈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드라마, 사실 소재나 구성이나 1화에서 2화정도만 봐도 대강 그림이 잡힙니다. 주인공은 자존심쌘 요리사에서 진정한 [?] 선생으로 성장해나가고, 학생들도 성장해나가고 중간에 위기들 나와주시고...하는 패턴...
2. 조금 뻔하긴 하지만, 그래도 드라마 자체는 전체적으로 재밌습니다. (프로 요리사가 무대이긴 하지만) 밤비노 정도의 긴장감은 없습니다만, 학생들의 성장기라는 점을 볼때, 단도리 댄스 드릴같은 드라마 보다는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도리 댄스드릴은 너무 평이했었던...;;)
3. 현재까지 아쉬운점은 캐릭터들이 디테일하게 잘 못살고 있다는 느낌. 요리사이자 선생을 등장하는 주인공 마츠오카는 사실 행동이나 여러면에서 전문직 선생 다운 모습을 딱히 어필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학생들이 요리하고 있으면 디테일하게 지도하는 씬이 나오는게 아니라 대충 설명,하고 돌아서 버리니...한드나 일드의 약점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전문직 캐릭터들이 전문직 포스를 못 내뿜는다는 점이...조금 아쉽군요...
나머지 학생들도 뭔가 주연급 애들은 요리 쫌 하는애 식으로 캐릭터는 대충 부여되어 있는데, 겉도는 느낌...
일단 좀더 달려봐야겠습니다ㅋ
2. 조금 뻔하긴 하지만, 그래도 드라마 자체는 전체적으로 재밌습니다. (프로 요리사가 무대이긴 하지만) 밤비노 정도의 긴장감은 없습니다만, 학생들의 성장기라는 점을 볼때, 단도리 댄스 드릴같은 드라마 보다는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도리 댄스드릴은 너무 평이했었던...;;)
3. 현재까지 아쉬운점은 캐릭터들이 디테일하게 잘 못살고 있다는 느낌. 요리사이자 선생을 등장하는 주인공 마츠오카는 사실 행동이나 여러면에서 전문직 선생 다운 모습을 딱히 어필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학생들이 요리하고 있으면 디테일하게 지도하는 씬이 나오는게 아니라 대충 설명,하고 돌아서 버리니...한드나 일드의 약점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전문직 캐릭터들이 전문직 포스를 못 내뿜는다는 점이...조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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