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뒷북 이긴 하지만
정말 감동적....
노부타 눈물 흘리면서 웃을때 슈지랑 아키라 뛰놀고...
반전은 뭐 처음부터 그 아오이인가 하는 여자애일줄 알았음
일드 특유의 개그 연출도 뭐 특별히 거슬리지 않았고
근데 슈지랑 노부타는 보니까 만화 '너에게 닿기를'의 카제하야와 사와코가
생각나던..하지만 카제하야의 경우 처음부터 성격을 꾸미지 않는거고
슈지는 미움 받기 싫어서 연기를 했다는 건데 그런 슈지가 노부타를 만나 성장한 것에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슈지가 마음의 문을열게 된 것이 노부타가 웃게 된것보다 더 기억에 남네요
정말 감동적....
노부타 눈물 흘리면서 웃을때 슈지랑 아키라 뛰놀고...
반전은 뭐 처음부터 그 아오이인가 하는 여자애일줄 알았음
일드 특유의 개그 연출도 뭐 특별히 거슬리지 않았고
근데 슈지랑 노부타는 보니까 만화 '너에게 닿기를'의 카제하야와 사와코가
생각나던..하지만 카제하야의 경우 처음부터 성격을 꾸미지 않는거고
슈지는 미움 받기 싫어서 연기를 했다는 건데 그런 슈지가 노부타를 만나 성장한 것에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슈지가 마음의 문을열게 된 것이 노부타가 웃게 된것보다 더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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