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분기 드라마중에 가장 기다렸던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의 작품
사채꾼 우시지마 1화를 감상했습니다.
처음이미지도 오~ 우시지마 이미지랑 많이 비슷한데?라면서
분위기도 좋았고, 처음시작은 앞으로 에피소드에 등장할 인물들은 한명한명씩 소개하는것 처럼 빠르게 보여줍니다.
그 후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야마다 타카유키의 연기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시지마만의 무섭고 진지한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이 정말 큰 실수를 한것이 있는데
만화책을 봤었던 팬으로서 좀더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될걸로 예상되었는데,
갑작스럽게 오리지널 여자 캐릭터가 들어와서 분위기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덕분에 좀 진지해야 할 분위기에 오버스럽다는 느낌이 많이나더군요.
드라마 시간도 23분정도라서 짧은데...많이 아쉽더군요.
정말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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