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파 - 메이시 그레이, 에이미 와인하우스
Macy Gray 메이시 그레이!
그녀는 자신이 지닌 보석같은 목소리 하나로 데뷔한지
1년만에 최고의 소울 뮤지션으로 도약하였습죠.
이번에 Sellout 앨범도 오묘한 매력이 있어서 손이 가요 손이가.
이번 월드컵 때 뮤비로 화제를 끌었던 Beauty In The World!
언니들이 참 이쁘고 노래가 시원시원함!
메이시 그레이가 불러 완전 새로운 라디오헤드의 Creep
뭔가 다른 의미로 몽환적인게 새롭네요. 참 목소리가 묘해요.
Amy Winehouse 에이미 와인하우스!
네오 소울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는 복제할 수 없는 진한 음감의 소유자인 에이미 와인하우스!
정줄 놓은 파파라치 사진들로 가끔 우리를 빵빵 터뜨려도 주는 뮤지션.
+ 국내파 - 정인, 웅산
* 정인
개인적으로 그녀의 노래를 듣다보면 감정이 괜스레 낭비 되는 것 같아 잘 듣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녀의 목소리만큼은 정말 매력적이예요 ㅠㅠㅠㅠㅠ
* 웅산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재즈의 울림을 접하고 싶은 분이라면
웅산의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딱일 듯 싶어요. 아, 그녀의 목소리 정말-_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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