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10월에 입대해서 엄청 맞고.. 가혹행위도 당하고 하면서 견뎌 왔네요.
이제 5개월 정도 남았군요.
입대하고 첫휴가 나와서 글올린게.. 엊그제..같지는 않지만...
시간은 가네요,
첫휴가 나와서 병장 단다는 사람,전역한다는 사람 글보고 무지 부러워했었는데...
전경이라 시위 막으면서 오른족 눈위 이마에 쇠파이프 맞고 7바늘 꿰메고,
오른쪽 무릎 맞아서 연골손상에 슬관절 골절에 인대손상 근육 파열되서 병원신세도 지고... 1월 2일에 다친 무릎인데 요즘도 비오면 쑤시고 쓰리네요.
의사 말로는 평생간다는데.. 흑흑 ㅜ_-
어쨋건 파란만장했던 군생활.. 이제 1/4도 않남았네요.
이제 5개월 정도 남았군요.
입대하고 첫휴가 나와서 글올린게.. 엊그제..같지는 않지만...
시간은 가네요,
첫휴가 나와서 병장 단다는 사람,전역한다는 사람 글보고 무지 부러워했었는데...
전경이라 시위 막으면서 오른족 눈위 이마에 쇠파이프 맞고 7바늘 꿰메고,
오른쪽 무릎 맞아서 연골손상에 슬관절 골절에 인대손상 근육 파열되서 병원신세도 지고... 1월 2일에 다친 무릎인데 요즘도 비오면 쑤시고 쓰리네요.
의사 말로는 평생간다는데.. 흑흑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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