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9월13일 하이마트에서 노트북을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신학기 시즌이라 노트북 할인이많이 되는것 같아 구입 하게 되었는데.
진열된 상품과 똑같길래 별 생각 없이 노트북 정검을 하다 성능을 보니
전혀 다른 노트북이 온것을 깨닫고 하이마트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구입 당시 사양
제가 받은 노트북 입니다 사양 입니다.
담당자가 전화를 받고 확인을 해보니, 성능및 가격표가 잘못 표기 된것 같다는 어의 없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몰랐다면 전 노트북을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 해야 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불쾌 했지만 사과 하시길래 환불 조치를 해달라고 하니, 노트북을 구입 하며 발급 받은 카드는 다음주 월요일에 취소 처리 된다고 하여, 알겠다고 하니, 죄송한데 노트북은 지금 주셔야 한다는 식으로 말해.
제가 가져가라 했더니, 5분만에 달려 오더군요 ㅋㅋ
그렇게 5일이 지나고 13년 3월 18일에 롯데카드 할부 금액이 그대로 찍힌 카드가 날라와, 너무 열받은 나머지.
하이마트에 전화 하니 누구하나 인수인계 된 사람 없어, 하이마트로 직접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미 일주일 전에 크게 지적한 부분인데도 제가 산 노트북에 성능및 가격표가 그대로 표기되어 판매되고 있는겁니다.
이미 할부금이 취소가 되지 않아, 열이 받아 있는 상태인데,
어디 구멍가게 슈퍼도 아니고 그래도 큰매장에 오는 고객이 한두분이 아닌데 그대로 전시 되어 판매 한다는것 자체에 말이 됩니까.
컴퓨터 사양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같은 분들 속지 마시라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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