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밀리 여러분! ...

[크레모아]

나쿠무사 학생... 개인 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동네에 임수정 닮은 고딩 소개 해주고 싶었으나.. 그럴 기회가 없었네요!.. ^^/

리차오랑 학생... 진짜 철빠 제대로 한다면... 정말~ 잘할것 같네요! 어두운 모습만 본것 같았는데..오늘은 밝았음 ^^

그리고 말보루 학생 화랑 1단 학생에게 데빌진 카드 맞겼으니 가지고 가시오!
(이거 고3 학생들을 너무 괴롭히는게 아닌지;;)

어! 또 스팁 학상! 디모션 뜰때... 생각 없이 이겨 버렸네요! ,,죄송
(스팁 학상 건너편에서 뭐라고 그러는지 다 들림! ㅎㅎㅎ)

펭 아우는 보기 보다 와일드 한 성품이 있어서..순간 순간 깜깍 놀랄때가 많았네요!
군대 있을때 형이 가장 좋아 하는 막내와 많이 닮아서 착각 할때도 있었지요^^
아무튼 많이 졌음!ㅠㅠ 그리고 페밀리 모두가 펭 시한을 노리고 있음 조심ㅋㅋ

자드 아우님... 오늘 완전히 지대로 필 받음.. "대회 한번 나가 보시오!" 영주 안동
에서 3위 안에 듬! -_-b

라면님...얼굴 보기 힘드니 역시 학업에 열중 하시는 군요! 영주에 있었으면..철권 하면서 치고 박고 했을 건데..대구에 가버려서..당분간은 상대 할만한 사람이 없었던건
사실..ㅠㅠ


옆차기님.. 작년 이맘때 철권 태그 하면서 첨 봤죠? 왠지 모두가 얼굴이 낮이 익음
(전생에 무슨 업이 있어남!) 잭 카드를 뽑은건 님 따라 할려고 했는 것이 아니라
태그 때 부터 친구넘 잭에 얻어 터저서 관심이 조금 있었지요! 익스를 그렇게 까지
활용 하는 것에 대해 대단! 영주에 자취 라도 했으면 모두 같이 개인 교습 했으면
좋았을 건데^^*.. 그런데 작년에 저 하고 동갑 이라고 했는데... 알아 보니!
저 보다 한살 많더군요!-;; 그래서 이 나이에 ㅠㅠ 취직도 못하고 철권 하는게 그렇게 부끄럽지 않았어요 ㅋ

홍님 ...무조건 미안 해유! 다음에 만나면...카드 한장 사드리겠음! 홍님과 같이
있었으면 매우 친해 졌을 건데.. 아쉽군요!

10주년님 군대 잘갔다 오세요! 철권도 좋지만..더 재미있는? 일들이 있을거 같네요! 안동에 철권 대회 하면..그때 한번 봅시다!.. 시간 내서 갈테니 ㅋㅋ 줄리아 최고!

혼자 오락 하면서 심심 하지 않았던건..여러 사람들 덕이 내요! 김밥 아저씨 노총각

아저씨 노랑 머리 파랑머리등등-;;~...


아무레도 내가 없었다면... 울 학생들 성적이 조금 더 올랐을 건데...흠흠

괜히 철권 바람 넣어서 ㅎㅎ

나름대로 영주에 있으면서..많은 사람들을 만났군요! 작년 요맘때 옆차기님을

알게된후... 지금 까지 철권 라이프에 푹 빠졌는데..-_-;; 대박 터트려서 내년에

금강산 옆에 ..백두산 꼭 차리 겠음! ^^ 그럼~ (영주 오면 들릴 께요!)

[가면라이더_ZARD]

어디 가시나이까~~킨오파님과 같이 저도 10달에

무료오픈베타 서바이벌게임에 동참;;

그때까지 밴드일에 열중해야겠네요..

오늘도 4단되서 여한이 없음..

[SoLar]

대박 -_-;;; 로또,,,;;; 헐
아 그리고 10주년님이 군대를 가신다니 처음에는 동안이어서 인지 잠시 중학생인줄 착각을;;; 그럼제가 10주년님 군대가시기전 마지막 선물로 시한,익스제물이 된건감;; 그럼저도 수능치는 그날까지 인제 철빠를 접고 면학에 열중해야겟군요... 나중에 수능끝나고 금강산에서 열심히 철빠를(그때쯤이면 두쌍은 되겟죠??)

[SoLar]

아 그리고 대박은 로또가 아니겠죠??;;;;

[킹오파10주년]

군대 갈라면 멀었잖아요..ㅡㅡ
방학때 안동에서 대회가 거의 주말이나 격주로 있을 예정이니
같이 들 놀러오셨으면 좋겠네요^^

[美男美女]

하. 죄송합니다,,;; 제가 좀 승부욕이 강해서 겜하다보면 욕이 자주 튀어나옴.+_+ 자제할려고 노력중이지만 ㅎㅎ 오늘은 웬지 어퍼넣고 쨉이 안들어감,,;; 일주일만에 해서 그런지 ,,;; 5번까진 들어가는것 같았는데 오늘은 3번,,;; 이런 황당한일이 ㅎㅎ. 암튼. 저도 이제 144일동안 금강산가지말아야겠군요,,;;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음.+_+ 1학기 수시를 노려보려했지만 가고자하는대학에 1학기 수시가 없군요 ,,;; 수시2학기라도 노려야겠음.ㅎㅎ.
암튼 오늘 잼있었습니다. 무쟈게 깨지고 ,,;; 강단당하고 ㅎㅎ
총알이 다떨어져서 도망치듯 나와버렸음.ㅎㅎ 돈생기면 괜히 금강산가고싶어지니 이젠 필요한거 외엔 부모님께 용돈도 받으면 안되겠음.ㅎㅎ.
"합격증 휘날리며" 금강산옆 백두산에서 다시 만나길 ㅎㅎ

[사나이말보루]

크레형 어디 갑니까아??그리고 데빌진 고마워요

[G-Roll SideKick]

백두산 <-- 압박..ㅋㅋ~ 철권하는데 나이가 뭔 상관인가요..참고로 서울에 철권으로 친분을 쌓은 사람들 중 대부분이 저한테 형님들..-_-; 저도 내년에 학교 졸업하고 취직할 때까지는 주말에나 가끔 할 듯...암튼 크레모아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빌어봅니다. 다같이 백수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