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말에 옆차기넘을 따라 서울에 갔었습니다..
이유는 잭 정모와 동시에 폴과의 배틀이 목적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배틀은 참여 안하고.. 단지 구경만 하려고 했습니다만;;
져도 괜찮다.. 아무도 신경 안쓴다.. 재미로 하는거다..등등의 말로
현혹하는 바람에 '한번 잭으로 참여해볼까~' 해서 참여했었다는..
이미 이때 큰 실수를 했을지도..;
정인에 가자마자 만난 분들은.. 거의 다가 게시판 지기님들이시더군요 ㅋ
200원님 리디님 냉면님 나락호프님 등등;;
아무튼 정인에서 아케데미로 자리를 옮겨 배틀을 시작하고..
저도 어찌어찌하다보니 참여를 하게 되었죠;;
결과는 1승 6패 -_ㅜ.. 배틀인들을 우습게 본 당연한 결과;
역시 대전이라곤 옆차기넘의 잭과 해본게 다라 ㅠ_ㅠ
하지만 전체 배틀 결과는.. 40선승제..
폴이 39승이고.. 잭이 38승인 상태에서.. 옆차기넘이 마지막으로 뛰어서..
2연승을 따냄~~!! 그래서 40대 39로 승~~!!
제가 구멍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겨서 무지무지 기분이 좋더군요~
엄청 깨지기만 했지만 나름데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영주 갔을때 말보루군 등등 패밀리분들이랑 붙어봤는데..
엄청 상대하기가 버거웠던걸로 기억됩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금강산에 꼭 들리고 싶네요 ~_~;;
언젠가 금강산에도 밥내기 배틀한판 할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_^;
참.. 그나저나... 나락호프님 정말 잘하시더군요.. =ㅁ=;;
직접 체험한 전국 최강의 센스였죠;
이유는 잭 정모와 동시에 폴과의 배틀이 목적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배틀은 참여 안하고.. 단지 구경만 하려고 했습니다만;;
져도 괜찮다.. 아무도 신경 안쓴다.. 재미로 하는거다..등등의 말로
현혹하는 바람에 '한번 잭으로 참여해볼까~' 해서 참여했었다는..
이미 이때 큰 실수를 했을지도..;
정인에 가자마자 만난 분들은.. 거의 다가 게시판 지기님들이시더군요 ㅋ
200원님 리디님 냉면님 나락호프님 등등;;
아무튼 정인에서 아케데미로 자리를 옮겨 배틀을 시작하고..
저도 어찌어찌하다보니 참여를 하게 되었죠;;
결과는 1승 6패 -_ㅜ.. 배틀인들을 우습게 본 당연한 결과;
역시 대전이라곤 옆차기넘의 잭과 해본게 다라 ㅠ_ㅠ
하지만 전체 배틀 결과는.. 40선승제..
폴이 39승이고.. 잭이 38승인 상태에서.. 옆차기넘이 마지막으로 뛰어서..
2연승을 따냄~~!! 그래서 40대 39로 승~~!!
제가 구멍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겨서 무지무지 기분이 좋더군요~
엄청 깨지기만 했지만 나름데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영주 갔을때 말보루군 등등 패밀리분들이랑 붙어봤는데..
엄청 상대하기가 버거웠던걸로 기억됩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금강산에 꼭 들리고 싶네요 ~_~;;
언젠가 금강산에도 밥내기 배틀한판 할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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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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