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울산에서 길티기어X 구입할수있는곳 아시는분?
쩝....얼마전에 게임 XX 거기서 없다길래
예약금 1만원 주고 예약했는데...그때가 저번주 주말였던가..
하여간 예약했는데 이번주 화요일날 온다길래 기다렸다가
월요일날 친구랑 잠시 들렀더니 아저씨 왈 "내가 아직 말(주문)안했거든 이제
하면됀다." 라고 태연히 말씀...잠시 황당했지만..그냥 가만있었죠.
그러면서 "목요일날 온다. 왜 다른거 볼래?" 라고했지만....에이스 컴뱃 중고가
6만5천원하는 정도들의 가격비율인데(그럼 다른것은?)....걍 그대로 한다고했죠.
저희집이랑 게임 XX은 버스타고 30분 집에서 걸어나가는 시간까지..대략
50분 좀 안걸리겠죠. 무지먼건 아니지만 귀찮은감이 없지않아있죠.
목요일날 학교 강의 끝나고 저녁 9시에 가니깐(불안은 했지만 전화를
못했습니다. 폰이 끊겨서리 ㅡ ㅡ; 그래도 설마했는데..)아저씨 왈
"지금 물건이 요앞에 와있는데 얼마전에 도착했단다. 가지러 못갔는데
내일 아침에 온나 내 꼭 해주께" 휴.....
다음날 아침 전화하니까 "음..길티기어가....담주나 되야 들어오겠다.
물건이 안왔다네...(그런 어제 저한테 한말은...?) 다른거 할래? (.......)
아니면 그냥 돈 받아갈래? (.....-_-+ 당근이지) "
휴.......짜증나더군요. 그래도 글을 순화해서 쓴이유는(누구라도 욕나올 상황이겠지
만.....) 예전엔 자주 이용했던곳이라 그래서 이렇게 참고 씁니다.
인터넷 주문이 좋더군요. 우선 신용도 있고 바로 바로 구입할수없다는게
문제지만 하루 이틀정도야....그런데 동내 게임 샵 정말.....믿을수도없고
참나..밀봉인지 아닌지 알수있는 방법중하나가 처음 CD살고나서
케이스열고 시디가 꼽혀있는 부분(플라스틱) 처음엔 매우 빠박하게(?)
꼽혀있죠. 한번 빼고 나면 부드럽게 되고요. 친구랑 버파4 밀봉
(봉지있는거 5000원 추가)샀는데 봉지열고 CD보니까 그냥 꼽힌 상태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더군요...ㅡ_ㅡ; 친구 기분나쁠까봐 말은 안했지만..(밀봉이
아닐꺼라는거)더욱이 황당한건...버파4 DVD에 CD케이스에 꼽는부분에
기스가 턱~하니 가있는거..친구 성격이 좀 털털해서 그냥 참고 넘어가던데...
정말이지 동네는...아우 진짜...돈 받고 그냥 인터넷에서 주문해야겠군요.
서울 용산 게임 샵들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용팔이나 동네 게임샵 주인이나
똑같겠네요. 쩝...길티 빨리 사고싶구나.....어허.........
이런글 제발 안쓰게 게임 샵 주인 아저씨들 처신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휴....
쩝....얼마전에 게임 XX 거기서 없다길래
예약금 1만원 주고 예약했는데...그때가 저번주 주말였던가..
하여간 예약했는데 이번주 화요일날 온다길래 기다렸다가
월요일날 친구랑 잠시 들렀더니 아저씨 왈 "내가 아직 말(주문)안했거든 이제
하면됀다." 라고 태연히 말씀...잠시 황당했지만..그냥 가만있었죠.
그러면서 "목요일날 온다. 왜 다른거 볼래?" 라고했지만....에이스 컴뱃 중고가
6만5천원하는 정도들의 가격비율인데(그럼 다른것은?)....걍 그대로 한다고했죠.
저희집이랑 게임 XX은 버스타고 30분 집에서 걸어나가는 시간까지..대략
50분 좀 안걸리겠죠. 무지먼건 아니지만 귀찮은감이 없지않아있죠.
목요일날 학교 강의 끝나고 저녁 9시에 가니깐(불안은 했지만 전화를
못했습니다. 폰이 끊겨서리 ㅡ ㅡ; 그래도 설마했는데..)아저씨 왈
"지금 물건이 요앞에 와있는데 얼마전에 도착했단다. 가지러 못갔는데
내일 아침에 온나 내 꼭 해주께" 휴.....
다음날 아침 전화하니까 "음..길티기어가....담주나 되야 들어오겠다.
물건이 안왔다네...(그런 어제 저한테 한말은...?) 다른거 할래? (.......)
아니면 그냥 돈 받아갈래? (.....-_-+ 당근이지) "
휴.......짜증나더군요. 그래도 글을 순화해서 쓴이유는(누구라도 욕나올 상황이겠지
만.....) 예전엔 자주 이용했던곳이라 그래서 이렇게 참고 씁니다.
인터넷 주문이 좋더군요. 우선 신용도 있고 바로 바로 구입할수없다는게
문제지만 하루 이틀정도야....그런데 동내 게임 샵 정말.....믿을수도없고
참나..밀봉인지 아닌지 알수있는 방법중하나가 처음 CD살고나서
케이스열고 시디가 꼽혀있는 부분(플라스틱) 처음엔 매우 빠박하게(?)
꼽혀있죠. 한번 빼고 나면 부드럽게 되고요. 친구랑 버파4 밀봉
(봉지있는거 5000원 추가)샀는데 봉지열고 CD보니까 그냥 꼽힌 상태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더군요...ㅡ_ㅡ; 친구 기분나쁠까봐 말은 안했지만..(밀봉이
아닐꺼라는거)더욱이 황당한건...버파4 DVD에 CD케이스에 꼽는부분에
기스가 턱~하니 가있는거..친구 성격이 좀 털털해서 그냥 참고 넘어가던데...
정말이지 동네는...아우 진짜...돈 받고 그냥 인터넷에서 주문해야겠군요.
서울 용산 게임 샵들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용팔이나 동네 게임샵 주인이나
똑같겠네요. 쩝...길티 빨리 사고싶구나.....어허.........
이런글 제발 안쓰게 게임 샵 주인 아저씨들 처신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