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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談] 지출 줄이기가 힘드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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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924 |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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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17.***.***

상당히 준수하신거 같은데요;; 무엇보다 저랑 수입이 비슷하셔서 오히려 전 참고가 됩니다 ^^;; 돈이 안모이는거 같아도, 사실 積立NISA등으로 열심히 저축도 하고 계신거니까요. 핸드폰비나 이런데서 생각보다 지출을 줄일수 있긴한데 요금 나가시는거 보니 충분히 저렴하고 효율적인거 쓰고 계신거같고.. 집도 사셨고 굉장히 안정적인 가정생활 하고계신거같아 좀 부럽습니다 ㅎㅎ
22.08.05 13:20

(IP보기클릭)133.106.***.***

플라너
참고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당장은 문제없는데 아이가 중고등학교 들어갈때부터 헬게이트 열릴것같네요. 아이도 한명 더 계획중이기도하고 혹시 대학교 들어가서 자취한다고 고집부리면 학비랑 시오쿠리로 인당 연간 수백만엔은 녹아내린다고하니… 저축이랑 자산운용 열심히해서 가능한 많이 돈좀 불러둬야겠네요. | 22.08.05 15:04 | |

(IP보기클릭)221.117.***.***

코토리씨
동감입니다...; 진짜 향후 내자녀가 대학가는거 등록금까지 생각하면 아찔해지긴 하죠. 지방에서 태어나 대학갈때 도쿄에서 자취하며 사립대 안가고 본인이 사는지역 국립대 가는 애들이 왜 효자소리 듣는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ㅎㅎ;; | 22.08.06 11:00 | |

(IP보기클릭)106.73.***.***

2인가족에 차 없고 딱히 놀러가거나 술 마시거나 그러는거 안하니 25-27만엔 정도 쓰고 사네요. 여기서 집세가 약 13만엔이네요. 맞벌이라서 아직 꽤 여유가 있으나 언제 외벌이가 될지도 모르고, 또 은퇴생각하면 저도 깜깜하긴 합니다.
22.08.05 13:47

(IP보기클릭)133.106.***.***

꾸릉꾸릉ㅋ
역시 홀몸이 아닌한 집세하고 생활비하면 기본 25만엔은 고정비처럼 나갈수밖에 없어보이네요. | 22.08.05 14:37 | |

(IP보기클릭)106.73.***.***

코토리씨
제 경우 위에 적으신거보다 적은게 전기요금 평균 봄/가을3천엔, 여름/겨울 6-7000엔, 상하수도 2달에 3500엔. 물가 이야기를 하자만... 오르기전에 총 23만엔으로 해결본적은 꽤 있으나 최근 들어선 못해도 25만엔이네요. 집 가지고 계신건 엄청 부럽네요. 저도 집 사고 싶으나 이 회사가 나이는 찼는데 자리가 없으면 전근을 보내버리는 식이라 ㅠㅠ 전직하기전엔 집 못 살꺼 같습니다. | 22.08.05 15:06 | |

(IP보기클릭)121.111.***.***

수입의 30%를 저축하시는데 엄살 아닙니까 ㅎㅎ
22.08.05 17:48

(IP보기클릭)1.21.***.***

엘미타
지금은 괜찮은데 애가 더 크면 적자볼것같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 22.08.06 19:17 | |

(IP보기클릭)118.86.***.***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회사 다니면서 어떻게든 다른 수입원을 만드는게 꿈이지만 정작 그게 쉽지 않으니... 그래도 항상 준비하며 살아야 기회가 왔을 때 벗어날 수 있죠 ㅠㅠ
22.08.05 19:19

(IP보기클릭)1.21.***.***

도쿄 일개미🐜
일단 회사 안짤리고 정년까지 버티면서 조금씩 저축&자산운용해나가는게 답인듯 싶네요 ㅠㅠ | 22.08.06 19:21 | |

(IP보기클릭)126.227.***.***

저도 가계부를 한 반년 써보고, 페이류, 현금, 카드 전부 분류해서 잔액계산 철저하게 돈이 어디로 빠져나가나 다 계산 해봣는데 결국엔 다 쓸만한데 썻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다음부턴 포기했습니다.
22.08.06 01:53

(IP보기클릭)1.21.***.***

Slevin
싱글일땐 월10만엔 언저리 쓰고다녔는데 결혼하고부터 돈이 어디로 줄줄새는건지 싶었는데 막상 보니 이것도 최소한의 지출로 선방한 결과더군요 | 22.08.06 19:20 | |

(IP보기클릭)116.67.***.***

어우 더 줄일게 없으신것 같은데요... ㅠㅠㅠ 저축 충분히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22.08.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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