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주얼베이직 팀 프로젝트 완성한거 시연했는데...교수의 평가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물에 대한 그런 악평을...그리고 다른 조랑 완전 차별적인 멘트까지... 맘 같아선 그자리 박차고 나올려 했지만 그래도 참고 끝까지 자리지키고 있었죠.
오후 2시부터 시작했는데 저녁 7시 30분되서야 끝났답니다. 교수의 농땡이(?)로 인해...교수가 정말 개념을 잠시 두고 왔나봅니다. 어찌나 짜증나던지...학점을 어떻게 줄련지 모르겠지만..거의 C를 주겠다는 분위기...
기분이 좋아해야할 생일이 그 수업때문에 허무하게 지나버린걸 생각하니,것도 보람도 없이...아직도 울분이 치미는군요. 아~~자고 일어나면 이 기분 쫌 나아질려는지...
오후 2시부터 시작했는데 저녁 7시 30분되서야 끝났답니다. 교수의 농땡이(?)로 인해...교수가 정말 개념을 잠시 두고 왔나봅니다. 어찌나 짜증나던지...학점을 어떻게 줄련지 모르겠지만..거의 C를 주겠다는 분위기...
기분이 좋아해야할 생일이 그 수업때문에 허무하게 지나버린걸 생각하니,것도 보람도 없이...아직도 울분이 치미는군요. 아~~자고 일어나면 이 기분 쫌 나아질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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