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일판 15000번을 60만원주고 서울가서 사왔었는데..
이번에 집 청소할때 제가 4년전에 재대하고 부숴놓은 플스2가있어서
버릴려고 걍 이리저리 손댔습니다.. 본체뚜껑과 씨디롬은 따로놀고 본체기판도 따로 놀고있어서 다찾아서 이리저리 그냥 플라스틱이 부러진대도있고해서 걍 끼워넣고
4년전에 따로빼놓은 렌즈를 찾아서 다시 끼워서 다 조립해서 버릴려는데.
그래도 한번켜보자하는마음으로 켜봤는데.
이게왼일..
정상구동 되는것입니다ㅡ.,ㅡ 컥
완전 득템했습니다..
데메크3랑 메몰카드랑 철권5 사러 가야겠네요 ㅠㅠ 완존득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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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려고 걍 이리저리 손댔습니다.. 본체뚜껑과 씨디롬은 따로놀고 본체기판도 따로 놀고있어서 다찾아서 이리저리 그냥 플라스틱이 부러진대도있고해서 걍 끼워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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