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 여러가지... 는 아니지만 해보고 싶었떤 게임 몇개 해봤네요.
먼저 검호2가 정발되면 구입 할 예정이라 검호2 일판을 해보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다 나갔다더군요. 그래서 뭐 할까 하다가 옆에서 주인님 친구분? (두분이 약간 닮으신거 같던데... 형제신가요? -_-?) 께서 "아르고스의 전사 어떠세요? 꽤 재밌던데" 라고 하시길래 아르고스의 전사 해봤습니다. 할때 공략집도 펼쳐주셔서 하기 편했습니다.
움직이는거랑 게임 플레이 방식은 귀무자랑 비슷하더군요. 방식도... 콜로세움에서 하는거 같던데... 자세한건 아직 몰랐지만 꽤 재밌었습니다. 메모리카드가 없어서 보스전때 세이브를 못하고 결국은 보스전에서 죽어 시디를 교체했습니다 -ㅅ-;
다시 시디 목록에서 눈알을 굴리다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로 발견했습니다. 제 친구가 전에 테오데2 를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마나 재밌을까' 하고 플레이해봤습니다.
공략집은 없었고 대화는 무조건 스킵 해버리면서 진행했습니다 -_-.
그런데 전투 방법이 아주 특이하더군요, 저는 스크린샷 볼때 대충 흝어봐서 턴방식 인줄 알았더니 실시간으로 움직여서 공격하더군요.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스케치 풍(?)의 배경이 맘에 들었습니다(단 맵 이동시의 3D화면은 정말 별로더군요...)
그리고 나서 위닝 6 파에 를 골랐는데 집에서 맨날 위닝6 만 해서 그런지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 스코어 0:3, 0:0 라는 오점을 남기고 그만 집으로 향했습니다 -_-
집으로 올때 음반 시디 한장 살려는 유혹을 뿌리치고 호도과자 천원어치(만오천원 VS 천원 -_-;;) 사서 지금 먹고 있습니다... 맛있네요.
모두들 PXG 많이 가서 충주에도 어서빨리 활발한 비디오문화가 형성되길(-_-;;) 바랍시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_-;;
먼저 검호2가 정발되면 구입 할 예정이라 검호2 일판을 해보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다 나갔다더군요. 그래서 뭐 할까 하다가 옆에서 주인님 친구분? (두분이 약간 닮으신거 같던데... 형제신가요? -_-?) 께서 "아르고스의 전사 어떠세요? 꽤 재밌던데" 라고 하시길래 아르고스의 전사 해봤습니다. 할때 공략집도 펼쳐주셔서 하기 편했습니다.
움직이는거랑 게임 플레이 방식은 귀무자랑 비슷하더군요. 방식도... 콜로세움에서 하는거 같던데... 자세한건 아직 몰랐지만 꽤 재밌었습니다. 메모리카드가 없어서 보스전때 세이브를 못하고 결국은 보스전에서 죽어 시디를 교체했습니다 -ㅅ-;
다시 시디 목록에서 눈알을 굴리다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로 발견했습니다. 제 친구가 전에 테오데2 를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마나 재밌을까' 하고 플레이해봤습니다.
공략집은 없었고 대화는 무조건 스킵 해버리면서 진행했습니다 -_-.
그런데 전투 방법이 아주 특이하더군요, 저는 스크린샷 볼때 대충 흝어봐서 턴방식 인줄 알았더니 실시간으로 움직여서 공격하더군요.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스케치 풍(?)의 배경이 맘에 들었습니다(단 맵 이동시의 3D화면은 정말 별로더군요...)
그리고 나서 위닝 6 파에 를 골랐는데 집에서 맨날 위닝6 만 해서 그런지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 스코어 0:3, 0:0 라는 오점을 남기고 그만 집으로 향했습니다 -_-
집으로 올때 음반 시디 한장 살려는 유혹을 뿌리치고 호도과자 천원어치(만오천원 VS 천원 -_-;;) 사서 지금 먹고 있습니다... 맛있네요.
모두들 PXG 많이 가서 충주에도 어서빨리 활발한 비디오문화가 형성되길(-_-;;) 바랍시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