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학원 다닐때....알던 동생(이라지만 1살 차이던가)이....
소개해준 여자친구....(소개팅이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순수하게 친구)...
그 여자친구가 공부 하자면서 데려간....공부방 같은 곳...
가니까 노래하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성경공부 한다면서....성경의 구절을 한가닥씩 뽑아서는...
자신들이 해석한 내용을 들려주더라.....하나 생각나는게....용이 여의주로 쥐고 있는건....여의주가 구슬이 아니고 지구라나...
즉 용은 사탄이다....그리고 자신들의 종교는 12000명 신도가 모이면 뭐가 어떻게 될거라고....충주에서 12000명 모은다고 하던데....잘 되나.....ㅡ.ㅡ
한 4주 정도인가 매일 4~5시간씩 들어보고는....난 여기서 들어보는게 내 생각하고는 맞지 않고 믿음이 안 가서....이 곳은 이제 그만 다니겠다...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동생은 진짜 울더라(남자)...
정이 많았던 건지....흠흠.....그곳에 가자는 얘기만 아니면 다른 얘기로 만나자고 했는데....연락이 없군...
앞만 보고 살아가기도 힘든 판에....가끔 옛날 생각들이 떠 오르네...
역시 인간은 추억으로도 살아가나 보다...
간만에 잡담 끝...이제 자야징~ 나는 착한 어린이~
소개해준 여자친구....(소개팅이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순수하게 친구)...
그 여자친구가 공부 하자면서 데려간....공부방 같은 곳...
가니까 노래하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성경공부 한다면서....성경의 구절을 한가닥씩 뽑아서는...
자신들이 해석한 내용을 들려주더라.....하나 생각나는게....용이 여의주로 쥐고 있는건....여의주가 구슬이 아니고 지구라나...
즉 용은 사탄이다....그리고 자신들의 종교는 12000명 신도가 모이면 뭐가 어떻게 될거라고....충주에서 12000명 모은다고 하던데....잘 되나.....ㅡ.ㅡ
한 4주 정도인가 매일 4~5시간씩 들어보고는....난 여기서 들어보는게 내 생각하고는 맞지 않고 믿음이 안 가서....이 곳은 이제 그만 다니겠다...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동생은 진짜 울더라(남자)...
정이 많았던 건지....흠흠.....그곳에 가자는 얘기만 아니면 다른 얘기로 만나자고 했는데....연락이 없군...
앞만 보고 살아가기도 힘든 판에....가끔 옛날 생각들이 떠 오르네...
역시 인간은 추억으로도 살아가나 보다...
간만에 잡담 끝...이제 자야징~ 나는 착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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