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지름신을 어떻게 물리칠까요..
이렇게 나가다간 다음달 월급나오면 뻔한데...
오늘도 정신차리니 장터란의 핸드폰 번호를 누르고 있는 제모습이 보여서..
이성으로 겨우 참았습니다.. 흐..
뭐, 군대가기 전보다야 많이 좋아졌지만...
지르는 대상이 하드웨어 쪽으로 바뀌어서 지출은 막심하네요..
뭐, 게임 관련 뿐 아니라 생필품 쪽도 마찬가지지만요..
여하튼! 이놈의 지름악마.. 어떻게 안되나요? 제길..
이렇게 나가다간 다음달 월급나오면 뻔한데...
오늘도 정신차리니 장터란의 핸드폰 번호를 누르고 있는 제모습이 보여서..
이성으로 겨우 참았습니다.. 흐..
뭐, 군대가기 전보다야 많이 좋아졌지만...
지르는 대상이 하드웨어 쪽으로 바뀌어서 지출은 막심하네요..
뭐, 게임 관련 뿐 아니라 생필품 쪽도 마찬가지지만요..
여하튼! 이놈의 지름악마.. 어떻게 안되나요?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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