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모기종의 모 게임이 발매되면 일본 시장에서 선전할거라는 예기가 솔찬히 들리는데... 제가 생각했을땐 전혀~~ -_-
이유는 초기 런칭에서 힘이빠진 하드는 이후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공식이 확립된 일본 시장이기에... 초기에 빠르게 치고 올라가 그 힘의 정점까지 올려놓은 후 내리막을 걷게 되고.. 이후 다시 평지에서 서서히 올라가는 판매 형태가 이상적인 판매 형태인...-_-
좋은 예로 PSP와 DS를 들수 있을거 같은... DS는 상대기종 보다 1주쯤 앞서 발매되 그해에 100만대나 앞서서 출발하게 됩니다만 PSP의 경우 물량 부족과 불량제품 문제로 팔려야 할 시기에 못팔아서 이후 탄력을 받을수 없게 됩니다.
모기종의 경운 이보다 더 심각해.. 물량은 남아 도는데 안팔려서 문제죠...-_-
견인할 타이틀이 나온다고 할지언정... 위 예문의 PSP 물량확보 이후 잠깐동안의 선전에서 보여준 그 수준에 그 칠 뿐...
개인적인 비관론이 아니라 일본 발매 콘솔중 최악의 초기런칭 판매량을 보여준 모기종이 일본 시장에선 힘이 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 문제라면 문제죠...
짱돌은 사양.. 자갈정도 크기의 돌이라면 뭐 마음것~~ ㅎㅎ
이유는 초기 런칭에서 힘이빠진 하드는 이후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공식이 확립된 일본 시장이기에... 초기에 빠르게 치고 올라가 그 힘의 정점까지 올려놓은 후 내리막을 걷게 되고.. 이후 다시 평지에서 서서히 올라가는 판매 형태가 이상적인 판매 형태인...-_-
좋은 예로 PSP와 DS를 들수 있을거 같은... DS는 상대기종 보다 1주쯤 앞서 발매되 그해에 100만대나 앞서서 출발하게 됩니다만 PSP의 경우 물량 부족과 불량제품 문제로 팔려야 할 시기에 못팔아서 이후 탄력을 받을수 없게 됩니다.
모기종의 경운 이보다 더 심각해.. 물량은 남아 도는데 안팔려서 문제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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