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스테리] 60년 동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의 노래 'Gloomy Sunday' [13]




(10523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303 | 댓글수 13
글쓰기
|

댓글 | 13
1
 댓글


(IP보기클릭).***.***

좋기만 한데..-_-
03.07.29 00:00

(IP보기클릭).***

솔직히 제 생각은 몇백명은 언론이 과장한거 같고..연주자가 죽은거와 꼭 음악과 관계가 있다는 증거가 없지않나...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도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다고 합니다...영화는 잼있게 봤는데 여주인공 작살나죠...몸매나 외모나...
03.07.29 00:00

(IP보기클릭).***.***

이 노래 들으니깐 머리가 갑자기.. 띵하군요
03.07.29 00:00

(IP보기클릭).***.***

참고로 원곡만 들었던 사람들만 ■■했다더군요...이곡이 원곡입니다..
03.07.29 00:00

(IP보기클릭).***.***

리듬은 상당히 감미로우면서 우울한데... 가사를 모르니..근데 이노래가 나왔을당시 시대적상황이 매우 안좋았다고 하더군요..
03.07.29 00:00

(IP보기클릭).***.***

음.... 노래 자체는 좋은데. .. 이 노래를 듣고 ■■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니.. 웬지모를 두려움이.... ㅡㅡㅡ;;;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내 목을 조르는건 아닌가....
03.07.29 00:00

(IP보기클릭).***.***

료코님 믿지않으신모양인데요. 이건 정말로 일어났던일이구요 직접 영화로도 만들어&~51275;습니다.
03.07.30 00:00

(IP보기클릭).***.***

이거 과학적으로 해석한거 그때 써프라이즈 에서 나왔는데... 머.. 미스테리를 과학으로 완전히 풀기는 힘들지만..
03.07.30 00:00

(IP보기클릭).***.***

지금 상황하고는 맞지 않아서 인지....별로 ■■하고 싶은 생각은 벗는데요..하지만 감미롭네요^^
03.07.30 00:00

(IP보기클릭).***.***

꼭 그 음악이 원인이라기보단 당시 헝가리 시대상황이 전쟁후의 상실감과 팽배했던 황폐한 마음의 허무함이 묘하게 맞물려 들어 ■■이 많았다고 합니다.
03.07.31 00:00

(IP보기클릭).***

아..그러니깐..믿지않는게 아니라여 한 3,4년전쯤인가..이 음악 유행처럼 우리나라에도 번젓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우울한거도 이유가 되겠지만 이 음악듣고 사람들이 죽었다고해서.. 저도 이 음악듣고 노래도 많이들어보고 영화도 봤는데..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요..유럽쪽이 원래 ■■율이 높다는 얘기죠..그러니까 꼭 이 음악을 듣지않았서도 ■■할 사람은 알아서 ■■하&~44248;죠..음악이 우울해서 기분을 다운시키는것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음악 퍼트릴라고 좀 오버해서 이 음악 듣고 죽었다...이게 제 생각입니다..유럽쪽 특히 사회보장제도가 잘된나라일수록 ■■율이 높다는겁니다...아무튼 제생각은 죽을사람은 꼭 이 음악을 듣지않았서도 ■■했을꺼라는 거지요...너무길군요..
03.08.01 00:00

(IP보기클릭).***.***

근대 가사를모르니영....
03.08.01 00:00

(IP보기클릭).***

이노래 저번에 TV에서 하더군요 그시대의 암울함과 노래의 분위기가 사람을 더욱더 우울하게 만들어서 그렇다고 들엇어요 그때 그채널이....뭐였더라....토요일인가 일요일하는거였는데... 김원희나오고....
03.08.03 00:00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6)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30356 공지 기본적인 공지사항 (20) smile 12 99566 2015.01.15
[미스테리] 머리카락 그리고
[잡담] 나의 금기중 하나
[경험담] 홋줄사고 일병 (경험담)
[질문] 소원 주술
[잡담] 조만간 한라산 폭발하고 쓰나미 발생할지도? (1)
[경험담] 마술사가 생각하는 '사이비 종교' (2)
[질문] 엑소시즘 소설 추천 할것 있나요? (1)
[정보] ‘우주여행’에 필요한것 두가지 (5)
[잡담] UFO의 진실 다루는 신작 영화 개봉 (6)
[과학] 빛의 속도가 1c로 관측되는 이유.jpg (8)
[과학] 달의 비밀들. gif (2)
[과학] 블랙홀에 자기장이 관측되는 이유.jpg (9)
[과학] 기생충 제국(칼 짐머), 마지막 단락.
[과학] 빛의 속도가 1C였던 이유.jpg (9)
글쓰기 420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