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로만 들었을땐 꽤 무서웠죠..
나한테 닥치면 어쩌나...
귀신이 보인다느니.. 머리 산발한 여자가 목을 조른다느니
환청일 들린다느니...
근데 막상 눌려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_____-;;
여태껏 4,5번 걸렸던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자다가 걸렸었죠.. ;;
솔직히 나도 인간이기에 처음 눌렸을땐 꽤 무서웠죠.. -__-;
그도 그럴것이 마침 침대 구석탱이에 얼굴을 파뭍고 자고 있었는데
숨도 막히고.. 몸도 안움직이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근데 처음만 빼고는 나머지들은 그냥 덤덤하게 아, 가위 걸렸구나.. 하고 속편히 계속 자든가 아님 악으로 버티고 일어났죠.. -___-;
손하나 위로 뻗는데 엄청 힘들더군요.. 온몸에 땀이 쥘쥘..
아무튼 가위에 걸렸다고해서 무조건 무서워할게 아니라 온 정신을 집중시켜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쉽게 풀려날수 있더군요..
나한테 닥치면 어쩌나...
귀신이 보인다느니.. 머리 산발한 여자가 목을 조른다느니
환청일 들린다느니...
근데 막상 눌려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_____-;;
여태껏 4,5번 걸렸던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자다가 걸렸었죠.. ;;
솔직히 나도 인간이기에 처음 눌렸을땐 꽤 무서웠죠.. -__-;
그도 그럴것이 마침 침대 구석탱이에 얼굴을 파뭍고 자고 있었는데
숨도 막히고.. 몸도 안움직이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근데 처음만 빼고는 나머지들은 그냥 덤덤하게 아, 가위 걸렸구나.. 하고 속편히 계속 자든가 아님 악으로 버티고 일어났죠.. -___-;
손하나 위로 뻗는데 엄청 힘들더군요.. 온몸에 땀이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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