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이야기는 미국 텔레비젼의 조엘 마틴(Joel Martin) 쇼에서 우리는 죽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조지 앤더슨(George Anderson)이 죽음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답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조지 앤더슨은 미국에서 초현상 분야에 권위를 지니고 있으며, 자기 자신도 초현상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는 아주 유명한 사람이다.
1.죽음을 맞이할 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보통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주변의 공간에 터널이 발생하면서 흡입되어 어디론가 영혼이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의식수준에 따라 이동되는 곳은 각기 다르며, 터널의 깊이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의식수준이 낮은 사람의 경우엔 짧은 길이의 터널 속에서 대개 지옥이나 연옥의 형태의 공간으로 이동되고,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의 경우엔 긴 터널을 통해서 천국의 형태의 공간으로 이동되기 때문입니다. 터널의 깊이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마도 높은 차원의 영계가 좀 더 먼 곳에 있고, 낮은 차원의 영계는 좀 더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터널을 통해서 각기 자신이 속한 곳의 입구에 도달할 경우, 지옥의 형태에서는 악마적 존재들이, 천국의 형태에서는 천사적 존재들이 해당 공간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2.사후에는 무엇을 하게 됩니까?
사후의 세계에서는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전부인 듯 합니다. 물론, 이것은 긍정적으로 사후의 세계를 살아갈 때의 이야기입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삶을 회피하고 게으름을 피운다면 더 이상의 성장은 없고, 후퇴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결국, 사후의 세계에서의 모든 삶의 선택권은 자신으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3.영혼간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영계에서 의사소통은 보통 텔레파시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며, 물질세계에서보다 더욱 많은 정보들을 짧은 시간내에 입체적으로 주고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교적 같은 수준의 영혼간에 벌어지는 의사소통이며, 영혼들이 속한 영계 수준의 차이가 나면 날수록 서로 만나기도 어렵게 되고 의사소통은 당연히 더욱 어려워지게 될 것입니다.
4.자살한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자살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제대로 이루어내지 못하고 스스로의 목숨을 포기한 만큼 영계에서의 고통은 더욱 가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혼이 인간의 육체를 입는 것은 그만큼 물질세계에서의 행위 목적이 있어서인데, 이를 이루지 못한다면 목적 성취를 떠나서 스스로에게 주어진 기회를 포기한 만큼 더욱 괴롭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사실 이러한 고통들은 대개 하나님이 내린 형벌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자기 스스로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는 극히 인간적이고 집착적인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죠.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살한 영혼들에게는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 자신에게 여유로워질 때까지 영계에서도 끝없는 방황이 지속되며, 어두어진 마음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지옥 형태의 영계에 가두게 되는 경우가 많죠. 우리가 무엇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심판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는 형벌들과 고통들은 정확히 말해, 자신의 내면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스스로가 만든 올가미일뿐입니다.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입니다.
5.윤회란 무엇입니까?
영혼들은 각기 목적에 따라 지상에서의 삶을 이루고 죽음에 이르게 되어 영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목적의 완성도에 따라서 일부의 영혼들은 영계에 남아있기도 하고, 대다수는 다시 육체를 입고 물질세계에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영혼이 지닌 본래의 목적을 물질세계에서 이룰 경우엔 다시 물질세계로 올 필요성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미완성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시 물질세계에 태어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영혼이 원목적에 반하는 일을 계속 물질세계에서 범한다면 영혼의 성취성은 더욱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과정은 더욱 복잡하게 계속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신비문 http://www.occultgate.com/
1.죽음을 맞이할 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보통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주변의 공간에 터널이 발생하면서 흡입되어 어디론가 영혼이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의식수준에 따라 이동되는 곳은 각기 다르며, 터널의 깊이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의식수준이 낮은 사람의 경우엔 짧은 길이의 터널 속에서 대개 지옥이나 연옥의 형태의 공간으로 이동되고,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의 경우엔 긴 터널을 통해서 천국의 형태의 공간으로 이동되기 때문입니다. 터널의 깊이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마도 높은 차원의 영계가 좀 더 먼 곳에 있고, 낮은 차원의 영계는 좀 더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터널을 통해서 각기 자신이 속한 곳의 입구에 도달할 경우, 지옥의 형태에서는 악마적 존재들이, 천국의 형태에서는 천사적 존재들이 해당 공간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2.사후에는 무엇을 하게 됩니까?
사후의 세계에서는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전부인 듯 합니다. 물론, 이것은 긍정적으로 사후의 세계를 살아갈 때의 이야기입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삶을 회피하고 게으름을 피운다면 더 이상의 성장은 없고, 후퇴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결국, 사후의 세계에서의 모든 삶의 선택권은 자신으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3.영혼간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영계에서 의사소통은 보통 텔레파시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며, 물질세계에서보다 더욱 많은 정보들을 짧은 시간내에 입체적으로 주고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교적 같은 수준의 영혼간에 벌어지는 의사소통이며, 영혼들이 속한 영계 수준의 차이가 나면 날수록 서로 만나기도 어렵게 되고 의사소통은 당연히 더욱 어려워지게 될 것입니다.
4.자살한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자살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제대로 이루어내지 못하고 스스로의 목숨을 포기한 만큼 영계에서의 고통은 더욱 가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혼이 인간의 육체를 입는 것은 그만큼 물질세계에서의 행위 목적이 있어서인데, 이를 이루지 못한다면 목적 성취를 떠나서 스스로에게 주어진 기회를 포기한 만큼 더욱 괴롭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사실 이러한 고통들은 대개 하나님이 내린 형벌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자기 스스로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는 극히 인간적이고 집착적인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죠.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살한 영혼들에게는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 자신에게 여유로워질 때까지 영계에서도 끝없는 방황이 지속되며, 어두어진 마음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지옥 형태의 영계에 가두게 되는 경우가 많죠. 우리가 무엇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심판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는 형벌들과 고통들은 정확히 말해, 자신의 내면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스스로가 만든 올가미일뿐입니다.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입니다.
5.윤회란 무엇입니까?
영혼들은 각기 목적에 따라 지상에서의 삶을 이루고 죽음에 이르게 되어 영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목적의 완성도에 따라서 일부의 영혼들은 영계에 남아있기도 하고, 대다수는 다시 육체를 입고 물질세계에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영혼이 지닌 본래의 목적을 물질세계에서 이룰 경우엔 다시 물질세계로 올 필요성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미완성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시 물질세계에 태어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영혼이 원목적에 반하는 일을 계속 물질세계에서 범한다면 영혼의 성취성은 더욱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과정은 더욱 복잡하게 계속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신비문 http://www.occultg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