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끔찍했네요
자는대 내가 침대에 (자는곳에 누어있는대 천장에서 여자귀신이 (정말 끔찍하게 생겼
음)얼굴은 잘안보이고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막 나한테 다가오는거에여 근대 제가 너
무 끔찍해서 막 손으로 가릴려고 하는대 손이 안움직이더라구여 (이상황애서 반은 꿈
깸)그귀신이 내려와서 심장으로 손을 확 집어넣거든요 그랬더니 제심장이 진짜 죽을듯
이 뛰면서 엄청아픈거에여 그래서 안돼겠다 ~ 싶어서 온힘을 다해서 밀쳤더니 확 꿈에
서 깻는대 그때 온몸에 땀으로 적셔있구 심장은 엄청빨리뛰더라구여 그일있은후
증말 무서웠네염
자는대 내가 침대에 (자는곳에 누어있는대 천장에서 여자귀신이 (정말 끔찍하게 생겼
음)얼굴은 잘안보이고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막 나한테 다가오는거에여 근대 제가 너
무 끔찍해서 막 손으로 가릴려고 하는대 손이 안움직이더라구여 (이상황애서 반은 꿈
깸)그귀신이 내려와서 심장으로 손을 확 집어넣거든요 그랬더니 제심장이 진짜 죽을듯
이 뛰면서 엄청아픈거에여 그래서 안돼겠다 ~ 싶어서 온힘을 다해서 밀쳤더니 확 꿈에
서 깻는대 그때 온몸에 땀으로 적셔있구 심장은 엄청빨리뛰더라구여 그일있은후
증말 무서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