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를 하던중 있엇떤일...
하쯔의 사랑스러운 여자흑마법사가 레벨10을 돌파하고
귀중하게 모은돈으로 암흑의노예를 소환해서 같이 사냥을 하고 있엇따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따.
조금조금씩 모은돈으로 새로운 악마를 꼬붕으로 소환하니 돈이 아깝지가 않았다.
그렇게 기분좋게 사냥하던중...레벨이 28인 어느 성기사가
나에게 말을 걸었따...
"님아, 저 죄송한데요."
"네 말씀하세요.^^"
"제가 경매장에서 무기하나 사려고 하는데 20은이 모자르네요
좀 빌려주실레요?"
...
순간 꼭지가 돌았따.
"아나 진짜 야이 섹기야 레벨도 나보다 높으면서 나한테 돈달라고 하냐?
전니 이상한 섹기네 가서 노가다라도해서 돈벌어!
그리고 돈 없으면 걍 대충 다니면되지 경매질할라고 돈필요한거면서 지럴이야"
순간적으로 친 타자내용이였따..말대답하는 그넘...
"님아 왜 반말해? 너나알아? 돈 빌려주기 시르면 주지 말던가 왜 욕이야"
참을 수가 없었따...
"야이 시 팍넘아 겜하는데 짜증나게 와서 삽질이야 이 씨벌넘아
전니 두두려 마즐래? 거 진짜 시팍섹길쎄"
잠시후 그넘은 사라졋다...
그후 약 30분후...
GM(게임마스터)한테 경고가 날라왓따...ㅡㅡ;;
욕은 자제해 달라고 ㅋㅋㅋ
여하튼 게임하면서 경고 먹어 보긴 처음이네 ㅋㅋㅋㅋ
하쯔의 사랑스러운 여자흑마법사가 레벨10을 돌파하고
귀중하게 모은돈으로 암흑의노예를 소환해서 같이 사냥을 하고 있엇따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따.
조금조금씩 모은돈으로 새로운 악마를 꼬붕으로 소환하니 돈이 아깝지가 않았다.
그렇게 기분좋게 사냥하던중...레벨이 28인 어느 성기사가
나에게 말을 걸었따...
"님아, 저 죄송한데요."
"네 말씀하세요.^^"
"제가 경매장에서 무기하나 사려고 하는데 20은이 모자르네요
좀 빌려주실레요?"
...
순간 꼭지가 돌았따.
"아나 진짜 야이 섹기야 레벨도 나보다 높으면서 나한테 돈달라고 하냐?
전니 이상한 섹기네 가서 노가다라도해서 돈벌어!
그리고 돈 없으면 걍 대충 다니면되지 경매질할라고 돈필요한거면서 지럴이야"
순간적으로 친 타자내용이였따..말대답하는 그넘...
"님아 왜 반말해? 너나알아? 돈 빌려주기 시르면 주지 말던가 왜 욕이야"
참을 수가 없었따...
"야이 시 팍넘아 겜하는데 짜증나게 와서 삽질이야 이 씨벌넘아
전니 두두려 마즐래? 거 진짜 시팍섹길쎄"
잠시후 그넘은 사라졋다...
그후 약 30분후...
GM(게임마스터)한테 경고가 날라왓따...ㅡㅡ;;
욕은 자제해 달라고 ㅋㅋㅋ
여하튼 게임하면서 경고 먹어 보긴 처음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