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프입니다. 우선 광고부터 날리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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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zeprod.org/
Project. Creaty : http://crea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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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제 강의를 다른곳에 퍼가시려면 이 광고문구를 꼭 삽입해주세요.
보시는분도 별로 안계시지만 만약을 위해서랍니다. 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사용하시는 C 코드 에디터를 켜시고, 빈 프로젝트와 기본이 될 basic.cpp 파일을 생성합니다.
에디터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파일을 생성하는 방법은 메뉴에서 파일 추가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프로그래밍을 할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만을 할테니, 가장 많이 한다는 "Hello World"를 화면에 출력하는 것을 해볼까요?
화면상에는 메모장마냥 흰 종이만 펼쳐져 있습니다. 우선 이곳에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include
include
void main()
{
printf("Hello World");
cout<<"Hello World"<
}
우선 묻지도말고 따지지도 말고 이렇게 작성하고 컴파일과 빌드를 합니다.
역시 에디터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메뉴에 있습니다. 영문으로는 Compile, build 라고 하죠.
컴파일은 우리가 텍스트로 작성한 코드를 obj 같은 간단한 소스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이고, 빌드는 그것을 이용해 실제 실행파일을 만들게됩니다.
리눅수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실행파일을 이미지 라고도 하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는 CD 이미지 같은게 아닙니다.
자 그럼 빌드까지 완료된 실행파일을 구동해봅시다.
화면엔 도스창같은 멋대가리 없는 검은창과 하얀색의 구식폰트로 Hello World가 두번이나 찍혀있습니다.
보통은 한번만 뜨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에는 C / C++ 버전으로 각각 Hello World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소스를 뜯어보면 include(포함하다) 명령어를 통해 stdio.h와 iostream을 불러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해당 파일의 내용을 현재 소스에서 사용하기위해 참고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stdio.h는 표준 C언어의 입출력 라이브러리입니다.
기본적으로 scanf, printf가 있습니다. scanf는 일정 문장을 입력받기 위한 함수이고, printf는 화면에 글자를 출력하기 위한 함수입니다.
즉 이번엔 화면에 Hello World라는 글자를 표시하기위해 printf 함수가 필요했기에 stdio.h 파일을 참고한 것입니다.
iostream은 C++의 표준 라이브러리로 입출력 스트림을 다루기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cin(C인), cout(C아웃)이 있는데 이번에는 cout을 통해 글자를 표시하였습니다.
이때 C++에서는 스트림이라는 개념으로 입출력을 하게됩니다.
스트림이 무엇인가 살펴보면, 각각의 입출력을 기계자체가 버퍼로 쌓아놓고 있는 것을 차례차례 가져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라는 글자를 우리가 키보드로 쳐넣었을때, 컴퓨터는 이 입력을 메모리상의 공간(버퍼)에 차례차례 기록해둡니다.(실제로는 각 장치별로 버퍼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런 버퍼에서 순서대로 내용을 꺼내서 알아보는 것이 스트림이라는 것이죠.
화면에 출력하는 방식도 동일합니다. 출력 스트림에 내용을 밀어넣으면 통합적으로 화면에 출력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방식은 기존 C언어의 printf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쉽게말하면 C언어는 프로그램이 모든 권한을 관리하는 것이고, C++은 각 장치들이 협동하면서 구동하는 방식입니다.
굳이 차이점을 말하자면, C언어보다는 C++이 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최적화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이 꼭 좋다고만도 볼 수 없어서, C++이 통합관리 처리를 거치는 정도의 성능차이가 있긴 합니다. 다만,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부분이 많아지면, 프로그램이 복잡해질수록 사람으로서는 관리하기 쉬워지겠죠.)
어찌되었든 이런 차이는 정말 미세하고, 프로그래머 사이의 이론적인 발전에 해당하므로, 눈앞에 나타나는 결과물은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 입출력함수 계열들을 잘 살펴보면 메모리상이나 파일에 내용을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한번에 받아들이시는것이 어려워서 다음에 설명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글의 주제를 벗어나기에 이쪽은 줄이겠습니다.
여기서 의문사항이 드는점이 있으실 것입니다.
C언어에 존재하는 수많은 헤더파일의 함수들을 모두 머릿속에 외우고 있어야 하는지? 입니다.
저도 처음엔 어떤 라이브러리 파일에 무슨 함수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내는지 난감해 모두 외워야 하나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대답은 'NO!' 입니다.
중요한건 그때그때 찾아서 쓰면됩니다. 물론 모두 알고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누가 그런 동아대백과사전 같은 분량을 머릿속에 넣고있겠습니까?
대표적으로는 MSDN이나 쉽게는 네이버같은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봐도 필요한 함수이름과 사용법 정도는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잘 안쓰는 것이라면 관련 책을 하나 구입하셔서 두고두고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엔 if, while, for, switch 등의 조건분기등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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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분도 별로 안계시지만 만약을 위해서랍니다. 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사용하시는 C 코드 에디터를 켜시고, 빈 프로젝트와 기본이 될 basic.cpp 파일을 생성합니다.
에디터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파일을 생성하는 방법은 메뉴에서 파일 추가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프로그래밍을 할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만을 할테니, 가장 많이 한다는 "Hello World"를 화면에 출력하는 것을 해볼까요?
화면상에는 메모장마냥 흰 종이만 펼쳐져 있습니다. 우선 이곳에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include
include
void main()
{
printf("Hello World");
cout<<"Hello World"<
}
우선 묻지도말고 따지지도 말고 이렇게 작성하고 컴파일과 빌드를 합니다.
역시 에디터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메뉴에 있습니다. 영문으로는 Compile, build 라고 하죠.
컴파일은 우리가 텍스트로 작성한 코드를 obj 같은 간단한 소스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이고, 빌드는 그것을 이용해 실제 실행파일을 만들게됩니다.
리눅수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실행파일을 이미지 라고도 하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는 CD 이미지 같은게 아닙니다.
자 그럼 빌드까지 완료된 실행파일을 구동해봅시다.
화면엔 도스창같은 멋대가리 없는 검은창과 하얀색의 구식폰트로 Hello World가 두번이나 찍혀있습니다.
보통은 한번만 뜨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에는 C / C++ 버전으로 각각 Hello World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소스를 뜯어보면 include(포함하다) 명령어를 통해 stdio.h와 iostream을 불러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해당 파일의 내용을 현재 소스에서 사용하기위해 참고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stdio.h는 표준 C언어의 입출력 라이브러리입니다.
기본적으로 scanf, printf가 있습니다. scanf는 일정 문장을 입력받기 위한 함수이고, printf는 화면에 글자를 출력하기 위한 함수입니다.
즉 이번엔 화면에 Hello World라는 글자를 표시하기위해 printf 함수가 필요했기에 stdio.h 파일을 참고한 것입니다.
iostream은 C++의 표준 라이브러리로 입출력 스트림을 다루기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cin(C인), cout(C아웃)이 있는데 이번에는 cout을 통해 글자를 표시하였습니다.
이때 C++에서는 스트림이라는 개념으로 입출력을 하게됩니다.
스트림이 무엇인가 살펴보면, 각각의 입출력을 기계자체가 버퍼로 쌓아놓고 있는 것을 차례차례 가져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라는 글자를 우리가 키보드로 쳐넣었을때, 컴퓨터는 이 입력을 메모리상의 공간(버퍼)에 차례차례 기록해둡니다.(실제로는 각 장치별로 버퍼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런 버퍼에서 순서대로 내용을 꺼내서 알아보는 것이 스트림이라는 것이죠.
화면에 출력하는 방식도 동일합니다. 출력 스트림에 내용을 밀어넣으면 통합적으로 화면에 출력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방식은 기존 C언어의 printf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쉽게말하면 C언어는 프로그램이 모든 권한을 관리하는 것이고, C++은 각 장치들이 협동하면서 구동하는 방식입니다.
굳이 차이점을 말하자면, C언어보다는 C++이 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최적화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이 꼭 좋다고만도 볼 수 없어서, C++이 통합관리 처리를 거치는 정도의 성능차이가 있긴 합니다. 다만,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부분이 많아지면, 프로그램이 복잡해질수록 사람으로서는 관리하기 쉬워지겠죠.)
어찌되었든 이런 차이는 정말 미세하고, 프로그래머 사이의 이론적인 발전에 해당하므로, 눈앞에 나타나는 결과물은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 입출력함수 계열들을 잘 살펴보면 메모리상이나 파일에 내용을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한번에 받아들이시는것이 어려워서 다음에 설명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글의 주제를 벗어나기에 이쪽은 줄이겠습니다.
여기서 의문사항이 드는점이 있으실 것입니다.
C언어에 존재하는 수많은 헤더파일의 함수들을 모두 머릿속에 외우고 있어야 하는지? 입니다.
저도 처음엔 어떤 라이브러리 파일에 무슨 함수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내는지 난감해 모두 외워야 하나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대답은 'NO!' 입니다.
중요한건 그때그때 찾아서 쓰면됩니다. 물론 모두 알고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누가 그런 동아대백과사전 같은 분량을 머릿속에 넣고있겠습니까?
대표적으로는 MSDN이나 쉽게는 네이버같은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봐도 필요한 함수이름과 사용법 정도는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잘 안쓰는 것이라면 관련 책을 하나 구입하셔서 두고두고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엔 if, while, for, switch 등의 조건분기등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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