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분은 임산부 노약자 및 어린이는 안돼요..안돼.. 그 외에도 조심하시길... 내용이 쫌... 울컥...
어느 만화 주인공에 나오는 듯한 병약한 남자 주인공이 등장.. 그는 병실에서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고 있다. 잠시후 의사와 간호사 등이 들어 온다. 주인공은 혼처럼 된 채로 과거의 주인공을 바라본다. 의사는 갑자기 과거의 주인공(일명 과거) 를 옆으로 눞히고는 왼쪽 옆구리를 손바닥 두개정도 크기만큼 메스로 잘라낸다. 물론 마취도 안한듯 하다. 과거의 몸 안은 마치 고기가 얼어 붙은 것처럼 보인다. 의사는 칼같은 걸로 마구 과거의 몸을 헤집고 어떤 그릇(수술때 장기를 덜어내는 바나나 처럼 생긴 그릇) 에다가 내장을 채운다. 주인공이랑 그외 간호사들은 놀라서 의사에게 마구 항의 하지만 의사는 무시한다. 그 옆에서 꿈속의 나도 등장.. 그장면을 보고 매우 역겨워 하지만 화면은 계속 흘러간다. 마지막에 가서는 의사가 과거의 몸안에 숟가락 같은 것을 집어넣고 마구 긁어댄다. 그리고 허옇고 뻘건 살점들을 그릇에 마구 옴겨 담고 밖으로 버리러 간다. 그리고 하는 말.. \"이거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늘 아침 8시 경에 꾼 꿈으로써 잠에서 깨고 난 뒤에도 상단한 고통에 시달렸다는 것입니다. 내가 자기전에 그리 끔직한 걸 본것도 아니고 왜 이런 꿈을 꿔야 한단 말인가.. 우욱.... 괴로버.. 이 글을 쓴 이유는 너무나도 속이 괴로운 것을 같이 나누기 위함으로.. 읽고 나서 속이 편찮으시다면...........
어쩔수 없지요.
어느 만화 주인공에 나오는 듯한 병약한 남자 주인공이 등장.. 그는 병실에서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고 있다. 잠시후 의사와 간호사 등이 들어 온다. 주인공은 혼처럼 된 채로 과거의 주인공을 바라본다. 의사는 갑자기 과거의 주인공(일명 과거) 를 옆으로 눞히고는 왼쪽 옆구리를 손바닥 두개정도 크기만큼 메스로 잘라낸다. 물론 마취도 안한듯 하다. 과거의 몸 안은 마치 고기가 얼어 붙은 것처럼 보인다. 의사는 칼같은 걸로 마구 과거의 몸을 헤집고 어떤 그릇(수술때 장기를 덜어내는 바나나 처럼 생긴 그릇) 에다가 내장을 채운다. 주인공이랑 그외 간호사들은 놀라서 의사에게 마구 항의 하지만 의사는 무시한다. 그 옆에서 꿈속의 나도 등장.. 그장면을 보고 매우 역겨워 하지만 화면은 계속 흘러간다. 마지막에 가서는 의사가 과거의 몸안에 숟가락 같은 것을 집어넣고 마구 긁어댄다. 그리고 허옇고 뻘건 살점들을 그릇에 마구 옴겨 담고 밖으로 버리러 간다. 그리고 하는 말.. \"이거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늘 아침 8시 경에 꾼 꿈으로써 잠에서 깨고 난 뒤에도 상단한 고통에 시달렸다는 것입니다. 내가 자기전에 그리 끔직한 걸 본것도 아니고 왜 이런 꿈을 꿔야 한단 말인가.. 우욱.... 괴로버.. 이 글을 쓴 이유는 너무나도 속이 괴로운 것을 같이 나누기 위함으로.. 읽고 나서 속이 편찮으시다면...........
어쩔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