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님들은 장난이 통하지 않는거 같다.
익살스럽게 답을 쓰거나 숙제를 해 오면... 당장 수업 끝나고 불려나가서
난 장난 수준으로 한 것을 국가 중대사 수준으로 '학생, 이렇게 쓴 이유가 뭐죠?'
라고 말씀하셔서 곤혹스럽게 만든다... -_-;;
이래서 사람들이 고딩 시절을 그리워 하나보다.
rredshadow : 후후...그건 그교수한테만 해당! 난 답이 4.2라구 나오는 문제를 5줄로 적은기억이.....(분수계산하나두 안하구 계속 대입만....ㅡㅡ;)그래두 그교수님은 맞다구 해주셨당
익살스럽게 답을 쓰거나 숙제를 해 오면... 당장 수업 끝나고 불려나가서
난 장난 수준으로 한 것을 국가 중대사 수준으로 '학생, 이렇게 쓴 이유가 뭐죠?'
라고 말씀하셔서 곤혹스럽게 만든다... -_-;;
이래서 사람들이 고딩 시절을 그리워 하나보다.
rredshadow : 후후...그건 그교수한테만 해당! 난 답이 4.2라구 나오는 문제를 5줄로 적은기억이.....(분수계산하나두 안하구 계속 대입만....ㅡㅡ;)그래두 그교수님은 맞다구 해주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