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양모년 뭐 이런 제목으로 와서 보는데 진심 역거워서 보다 꺼버렷다.
양부모 실물 까는건줄 알았는데 학대영상.
학대하는 X도 그걸 찍고있는 X에게도 진심 빡치고 역겹고 짜증나고 온갓 감정이 솟는데 그 와중에 이 영상을 처음 공유했을 새끼에게 더 화가 나더라.
화질도 구리고 어두워서 정인이 인지 아님 또 다른 피해자의 영상인지도 모를 동영상인데 영상 수위도 높아서 무슨 스너프 비디오라도 보는줄 알았다.
공유할꺼면 양부모 얼굴이나 까던지 왜 학대영상 공유하고 자빠졌냐?
학대 당하다 죽은것도 억울할텐데 영상까지 여러사람에게 동영상 돌려지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거 아니냐?
동물 학대/살해 영상에는 국민 청원까지 올리면서 왜 사람 학대영상에는 단 한마디도 없냐?
동물학대는 공유하면 안돼고 사람학대는 공유해도 되는거냐?
검색해 보니까 몇몇 블로그/유튭/뉴스사이트에 정인이 양부새X폰에 영상 800개 이상의 학대 영상이 있다던데 이게 진짜라면 이새X 스너프 비디오 판매 목적으로 찍은거 아닌가 의심해 봐야한다.
그리고 이 동영상 최초 유포한 새X와 영상 공유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영상에 글까지 써서 편집도 해놨던데 이런 영상은 절대 공유하며 돌아다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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