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가 손수 요리해서
2. 발터의 손맛이 들어가서
3. 시바스 리갈과의 궁합이 좋아서
4. 애국과자라서
박정희 각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으시다.
박정희 각하께서는 벌집핏자의 형태로 영생하신다.
높은나무高木 바른남자正雄
(5147970)
출석일수 : 1782일 LV.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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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22 (2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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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희가 손수 요리해서
2. 발터의 손맛이 들어가서
3. 시바스 리갈과의 궁합이 좋아서
4. 애국과자라서
박정희 각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으시다.
박정희 각하께서는 벌집핏자의 형태로 영생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