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보다 자기들 역사에 대해서 관심과 애정이 많은 사람들인대
세계대전때 우익인사들이 저지른 패악과 만행을 외면하는걸로도 모자라서
미화 하려고 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분명히 2차 세계대전때 일본에도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인물들이 있었고
일부는 승전국들에도 인정받아 전범재판을 피해가기도 했지요.
그리고 그런 인물들은 전쟁에서도 상당한 전과를 거둔 경우가 많더군요.
다른 높으신 우익인사들이 온갖 전후무후한 병크를 저지르며
일본국민들을 의미 없는 희생으로 몰아가고 있을때 말이죠.
전쟁 중에 그들이 저지르는 만행의 기록들을 보면 과연
그들이 가진 전쟁의 명분이 조금이라도
국가나 국민을 향해 있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본인들이 세계대전에서 주목하는 인물들은
전자가 아닌 후자인 경우가 압도적이더군요...
도대체 제대로 된 능력도 없이 광기만으로 국가를 몰락에 이르게 한
사람들은 영웅으로써 미화되고 추앙받는대 비해서
진심으로 일본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민했거나
전장에서 조금이라도 인간적이고 도의적인 면모를 가진인물들은
관심을 끌지 못하고 외면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세계대전때 우익인사들이 저지른 패악과 만행을 외면하는걸로도 모자라서
미화 하려고 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분명히 2차 세계대전때 일본에도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인물들이 있었고
일부는 승전국들에도 인정받아 전범재판을 피해가기도 했지요.
그리고 그런 인물들은 전쟁에서도 상당한 전과를 거둔 경우가 많더군요.
다른 높으신 우익인사들이 온갖 전후무후한 병크를 저지르며
일본국민들을 의미 없는 희생으로 몰아가고 있을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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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진 전쟁의 명분이 조금이라도
국가나 국민을 향해 있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본인들이 세계대전에서 주목하는 인물들은
전자가 아닌 후자인 경우가 압도적이더군요...
도대체 제대로 된 능력도 없이 광기만으로 국가를 몰락에 이르게 한
사람들은 영웅으로써 미화되고 추앙받는대 비해서
진심으로 일본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민했거나
전장에서 조금이라도 인간적이고 도의적인 면모를 가진인물들은
관심을 끌지 못하고 외면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IP보기클릭).***.***
뭐 원래 찔린게 많은 놈일수록 자신의 행적을 정당화 하길 마련입니다.
(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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