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수우꼴의 흔한 간첩질 ㅋㅋ

[Volf64]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16207

동아일보 취재단이 1998년 10월26일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로 준 ‘보천보 전투 금 인쇄 원판’이 사실로 확인됐다.
보천보 전투는 1937년 김일성 전주석이 중국에서 항일운동을 하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본군과 싸운 것으로 북측에서는 “조국 땅에서 울린 첫 총성”이라며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 전주석이 항일운동을 했느냐의 여부로 논란이 있지만, 동아일보는 보천보전투 소식을 다룬 자사의 신문기사를 금 1.2킬로그램을 들여 원판으로 제작해 선물로 바친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3192.html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서에는 “(김*성) 주석님께서는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참고로 전두환 이라는 저 사람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출신임. 민주화운동을 폭력진압한 수우꼴임.

사스가 수우꼴 ㅋㅋㅋ

엥? 김*성 만세 외치고 민주화운동도 탄압 할수 있어야 애국보수 아닌가~~~욧? !!!

그걸 하지 못하게 막으면 애국보수 탄압이랑께요?

애국보수 탄압하는 루리웹 AUT ~~~ !!!

광주 민주화 운동 욕할수잇는 표현의 자유를 달랑께?

[루리웹-1650998432]

그럼 왜 김일성은 전두환을 암살하려 했습니까

[Volf64]

5.18은 민주화운동이라고 인정한 (fnfldn****)아, 뭔 소리니?
박정희를 잘못말한게 아니고?

[치비™]

나는 항상 주장하는 것의 방향성에 있어서

지금 1번좀비들이 중심이 되어서
우리 다 같이 죽게생겼으니까, 살아남기 위한 공감대를 가지고 전략적인 정치선택을 해야한다

위와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이 축생은, 그냥 "치비 이겼어 ㅋㅋㅋㅋ" 이걸로 전립선에 부들부들 떨리면서 폭발사정 하느가 봅니다.
어디서 부분중에서 또 부분의 영역을 끄집와서 개소리를 하는데
상대하기도 귀찮더라구요

꼭 2차성장기때 적절한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교육받지 못할 때 자주 발생하는 문제
즉, 사춘기때의 베타성이 나이쳐먹고도 계속되는 현상의 표본같은 존재네요

뭐 아니면 뭐 식이니
볼프님이 "문제는 너의 병쉰같은 논리와 대체 뭘 원하는지 불순해 보이기만 하는 방향성이야" 라고 꾸준히 희화해서 적어주시는데
원래 이런놈은 그냥 답이 없어요

우익에 대해서 연구하는 독일 학자조차도
이런세끼 답 없다고....

독일연구에서 답이 없는 청년극우를 분석한 특징에서
1.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부정함
2. 민주주의의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경쟁 할 수 없다는걸 자각하고 있음
3. 자신의 무능력함, 병쉰같음을 누군가 강력한 카리스마형 지도자가 이끌어주기를 원함.

이때문에, 극단주의자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카리스마형 독재세력에 세뇌당하기 아주 쉽다고 그러더라구요

[Marco Reus]

5.18 비하한 사람의 결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617136

[오늘만살]

전두환이가 북한에 받은 구호물품보고 사람들은 눈물을 흘렸다 북을 이긴 눈물과 북쪽동포들은 이런 분유 쌀을 먹고 애기기저기같은 옷을 입는걸 알고서

[Volf64]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16207

동아일보 취재단이 1998년 10월26일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로 준 ‘보천보 전투 금 인쇄 원판’이 사실로 확인됐다.
보천보 전투는 1937년 김일성 전주석이 중국에서 항일운동을 하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본군과 싸운 것으로 북측에서는 “조국 땅에서 울린 첫 총성”이라며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 전주석이 항일운동을 했느냐의 여부로 논란이 있지만, 동아일보는 보천보전투 소식을 다룬 자사의 신문기사를 금 1.2킬로그램을 들여 원판으로 제작해 선물로 바친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3192.html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서에는 “(김*성) 주석님께서는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