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오락] 가요계 세계적 한류 열풍에 대해서

[각트맨]

한국이 잘났다기 보다

전세계 가요계가 오랜 시간동안 너무 나태한 모습을 보인 결과라 생각 합니다

유럽과 일본쪽에서 좀 정신 차리면

우리나라 역으로 폭풍관광 당할것 같습니다

프랑스 70년대 가수 프랑소와즈 노래 하나가지고 몇십년 우려먹다

결국 그렇다 할 가수 못나오고 알리제 나름 선전 했지만 결국 샹숑 망해 부렸죠

영국 언제부턴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 던질만한 인재를 키우지 못한채
80년대 90년대 유명 록음악들로 조낸 울궈 먹었죠

스페인 ㅁㅁ 가지고 엄청 울궈먹고 버티다

ㅁㅁ 2000 이라고 재탕 하나 만들었음에도 안되고 있죠

그외 미국과 유럽권에 레드재플린 도쿄보이즈 메탈리카 본조비 뒤를이을
인재를 못 키웠죠

일본에선 90년대 슈퍼 비쥬얼록 밴드

말리스 미제르, 라파엘. 라렌느 의 후계자를 키우지 못한데다
젊은층들 사적인 시간이 적은 직업이라며 연예게 진로 희망자 줄고있는 추세죠

이런것에 비해 연예인 되고싶어 하는 인간들 넘쳐나는 환경의 한국이었기에

일시적으로 한국 가수들이 세계에 새롭게 비친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 연예계의 어두운 뒷세계가 세계에 알려지거나

세계 가요계가 수십년 동안의 나태함을 버리는 순간

한국은 지금 상황을 오히려 역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정신 차리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cenam]

일시적인게 아니라 어제 KBS 스페셜 보니까 철저히 준비했던데요.
안무나 후크송 이런게 전부 해외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서 전략적으로 준비된것이었음. 프랑스 공연 반응보니까 금방 사그러들것 같지는 않음. 직접봐서 소원성취했다고 여자들이 펑펑 우는데....

[천하제일인]

내가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알았지 이제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공략이다 ㅋㅋ

담휴가는 유럽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