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법카’ 연루된 동작구의원
관내 다른 곳 옮겨가 재선 이례적
특혜 없인 불가 지적… 金측은 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에게 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를 쓰게 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A 전 동작구의원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이례적으로 선거구를 바꿔 당에서 단수공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 옮긴 선거구는 A 전 구의원이 지역주택조합장을 지낸 아파트 소재지로, 그는 조합장 시절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다. 지역에서는 단수공천도 쉽지 않은데 문제가 될 법한 선거구를 바꾸면서까지 단수공천된 것은 김 의원 ‘입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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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구의원 선거구 바꿔 단수공천… 김병기 ‘입김’ 의혹
2026.01.05 (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