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오늘 오프에서 깨딸 본 썰 푼다

[리짜이밍]

어느 청년 둘이 짜이밍 욕하고 있었던 거 같음.

자세히는 못 들음.

근데 갑자기 옆에서 폐지 줍던 할마씨가

한국은 대단한 나라가 될 거야.

아무튼 짜이밍 찬양하고

느그들은 일본 놈들이냐?

이렇게 말 한 건 똑똑히 기억함.

청년들은 어리둥절해서 경황이 없어 보이더라.

너무 뜬금 없으니까.

그래도 최대한 예의 차려서

할마씨한테서 벗어났음.

개딸들이 세뇌당해서 똥오줌 못가리는 거 같음.

어제도 그런 인간 봤는데.

요즘 개딸들 너무 노골적임.

오프에서 대놓고 나댐.

괜히 칼찍이가 아닌가 싶음.

페미나치의 미래가 페지줍는 개딸 할마씨가 아닐까 싶음.

내가 한 얘기의 골자는 함부로 험한 꼴 안당하려면 밖에서 짜이밍 까는 얘기하면 안 좋을 거 같다는 얘기임.

개딸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ㅄ들임.

남녀노소 불문하고.

[유료친구서비스]

예전엔 박정희 좇두환 찬양하던 세대들이 왜 민찢당을 ㅋㅋㅋㅋ
진짜 나라팔아먹는 정치인 찍는데 특화된 연령대 ㅋㅋㅋ

[루리웹-7861209378]

이명박 좋아하던 것들이 이재명도 좋아하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