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전날 김밥준비해 가는 건 식상하고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집에 남은 먹거리들에 밥과 식초를 쳐서 잘 비빈 뒤
도시락에 꾹꾹 눌러담아 간 적이 있었음.
소풍날 다른 애들과 도시락 나눠먹는데 평이 좋았었던.
애초에 재료가 김밥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식초를 쳐서 적당히 새콤하니 입에도 착착 붙고.
죄수번호-745705044
(3178495)
모험가
출석일수 : 3995일 LV.123
Exp.60%
추천 3 조회 225 비추력 2299699
작성일 2025.11.15 (21:52:32)
IP : (IP보기클릭)211.212.***.***
소풍 전날 김밥준비해 가는 건 식상하고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집에 남은 먹거리들에 밥과 식초를 쳐서 잘 비빈 뒤
도시락에 꾹꾹 눌러담아 간 적이 있었음.
소풍날 다른 애들과 도시락 나눠먹는데 평이 좋았었던.
애초에 재료가 김밥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식초를 쳐서 적당히 새콤하니 입에도 착착 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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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 25.11.15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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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상할까봐 식초 쳤었음 | 25.11.15 2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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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지라시스시라고 비슷한게 일본에 있었넼ㅋㅋㅋㅋㅋㅋ 하긴 식초 친 것부터 일본에서 밥 수지않게 하려고 식초 치는거에 영감 얻은거긴 했었다만 | 25.11.15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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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쉬 | 25.11.15 22:54 | | |